드라마

뉴스엔

'산후조리원' 윤박 "부부관계 6주 더 참으라고? 나 너무 짐승 같지"

서지현 입력 2020.11.17. 10:00

'산후조리원' 윤박이 엄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최윤희, 윤수민/연출 박수원) 5회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오현진(엄지원 분)과 김도윤(윤박 분)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뉴스엔 서지현 기자]

'산후조리원' 윤박이 엄지원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월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산후조리원'(극본 김지수, 최윤희, 윤수민/연출 박수원) 5회에서는 산부인과를 찾은 오현진(엄지원 분)과 김도윤(윤박 분) 부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산부인과 의사는 오현진에게 "나이가 좀 있으셔서 걱정했는데 전반적으로 양호하다. 회음부 상처는 잘 아물고 있고 오로는 아직 좀 더 나올 거다. 철분제 챙겨 드시고 무리한 운동은 하지 말라"며 "부부관계는 산욕기가 끝나고 6주 후부터 가능하니까 아직은 조심해주시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를 들은 김도윤은 돌연 피식하며 웃음을 터뜨려 오현진을 당황시켰다.

이후 오현진은 김도윤에게 "물어볼 게 있는데 산부인과에서 선생님이 6주 뒤에 그거 가능하다고 했을 때 웃었잖아. '어이없네' 그렇게 웃었잖아"라고 물었다.

이에 김도윤은 "그때 사실은 좀 어이가 없었다. 그 얘기 들었을 때 내가 무슨 생각을 했는지 아냐"며 "'6주나? 아직도 6주나 더 참으라고?' 그런 생각을 했다. 당신이 아픈데 아픈 사람 앞에 두고 그런 생각 하려는 내가 너무 별로였다. 어이가 없더라. 나 너무 짐승 같지?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오현진은 부끄러움과 만족의 미소를 지었다. (사진=tvN '산후조리원')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포토&TV

    투표

    이 시각 추천뉴스

    포토로 보는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