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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유진 "부자됐다!" 환호..계약 직전 재개발 발표(종합)

박하나 기자 입력 2020.11.16. 23:07

'펜트하우스' 유진이 계약하기 직전 재개발이 발표돼 환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청아예술제의 부활을 알리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천서진은 하은별(최예빈 분)을 청아예고 입학식 무대에 세우기 위해 주석경(한지현 분)의 배치고사 부정행위를 빌미로 주단태(엄기준 분)를 압박했고, 배로나(김현수 분)가 교통사고로 입학식에 늦도록 했다.

오윤희(유진 분)는 그런 천서진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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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펜트하우스' 유진이 계약하기 직전 재개발이 발표돼 환호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청아예술제의 부활을 알리는 천서진(김소연 분)의 모습이 담겼다.

천서진은 하은별(최예빈 분)을 청아예고 입학식 무대에 세우기 위해 주석경(한지현 분)의 배치고사 부정행위를 빌미로 주단태(엄기준 분)를 압박했고, 배로나(김현수 분)가 교통사고로 입학식에 늦도록 했다. 결국 하은별은 독창 무대에 올랐고, 천서진은 청아예술제 트로피를 공개하며 청아예술제의 부활을 알렸다. 오윤희(유진 분)는 그런 천서진에게 복수를 다짐했다.

주단태는 주석훈(김영대 분)에게 의지하는 주석경을 나무라며 주석경을 홀로 유학 보내겠다고 선언했다. 주단태는 완강히 거부하는 주석훈, 주석경을 제압했고, 이를 심수련(이지아 분)이 막아서며 아이들을 지켰다. 이후 주석훈은 주단태에게 민설아(조수민 분)를 언급하며 "민설아 기계실에 있었다는 거 알고 있다. 제 동생 그만 괴롭혀라. 저도 안 참는다"라고 경고했다.

오윤희는 사채업자들에게 불법추심을 당하며 곤란한 상황에 놓였다. 더불어 오윤희는 보송마을로 이사한다는 사실에 길길이 날뛰는 배로나와 갈등을 겪었다.

주석경 일로 천서진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주단태는 천서진과 하윤철(윤종훈 분)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다시 천서진을 유혹했다. 천서진은 아버지 천명수(정성모 분)의 호출을 핑계로 하윤철과의 약속을 취소했고, 하윤철은 천서진의 거짓말을 눈치챘다. 그 시각, 천서진은 주단태와 비밀 별장에서 뜨거운 밀회를 나눴다.

SBS '펜트하우스' © 뉴스1

심수련은 어머니의 가구사업을 다시 운영하고 싶다며 주단태에게 허락을 구했다. 심수련은 자신의 의도를 의심하는 주단태에게 "주혜인(나소예 분) 떠나고 시간 보내는 게 힘들다. 더는 남의 손에 맡기고 싶지 않다"고 설득했다.

배로나는 청아예고 아이들의 괴롭힘에도 당당하게 맞섰고, 이에 헤라팰리스 아이들은 민설아를 떠올렸다. 이어 배로나는 시비를 거는 하은별에게 '도둑'이라고 불렀고, 두 사람은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를 목격한 천서진은 배로나에게서 오윤희를 떠올리며 더욱 분노했다.

그시각, 하윤철에게 천서진의 불륜을 알리는 문자가 전송됐다고, 주단태는 죽은 윤태주(이철민 분)의 자료에서 민설아와 조상헌(변우민 분)이 함께 있는 사진을 발견했다.

주석경은 배로나를 이용해 하은별을 자극할 계획을 세웠고, 배로나를 집으로 초대하며 친근한 척 대했다. 더불어 심수련은 오윤희를 초대해 조언을 건네며 "무슨 짓을 해서라도 자식을 지켜라. 엄마니까"라고 의미심장한 당부를 전했다.

배로나가 민설아 집으로 이사했다는 소식이 학교에 퍼지며 지독한 괴롭힘을 당했다. 결국 배로나의 발악에 민설아 집을 팔기로 마음먹었던 오윤희는 계약 직전 발표 난 보송마을 재개발 소식에 계약서에 도장을 찍지 않고, "부자 됐다!"고 환호했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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