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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방송 복귀한 윤종신 "코로나 때문에 돌아올 수밖에 없었어"

이용수 입력 2020.11.16. 06:56 수정 2020.11.16. 14:28

가수 윤종신이 방송에 1년만에 복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윤종신의 모습이 다뤄졌다.

앞서 윤종신은 휴식을 이유로 지난해 9월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윤종신은 "내가 지친 것도 있었다. 내가 방송을 본격적으로 한 건 1999년, 2000년부터인데 20년간 내가 한 번도 방송에 안 나온 적이 없더라. 라디오도 녹음하니까 매주 나오고, '라디오스타'도 매주 나오니까 지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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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가수 윤종신이 방송에 1년만에 복귀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윤종신의 모습이 다뤄졌다.

이날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이승기의 노래를 받기 위해 윤종신을 찾아갔다. 윤종신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도 있고 어머니가 위독해서 7월에 돌아왔다. 버텨보려 했는데”라고 설명했다. 앞서 윤종신은 휴식을 이유로 지난해 9월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이후 ‘이방인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해외에 머무르며 음악활동을 재정비했다. 양세형은 “왜 굳이 떠나려고 생각했느냐”라고 물었다.

윤종신은 “내가 지친 것도 있었다. 내가 방송을 본격적으로 한 건 1999년, 2000년부터인데 20년간 내가 한 번도 방송에 안 나온 적이 없더라. 라디오도 녹음하니까 매주 나오고, ‘라디오스타’도 매주 나오니까 지치더라”고 털어놨다.

윤종신은 “사실 사람들 시야에서 사라지고 싶다는 생각도 있었다. 번아웃이라 그럴까. 그런 게 생기더라. 공황장애까지는 아니지만 더는 이렇게 가다가는 (안되겠다 싶었다.)”라며 “(쉬는 동안) 많은 경험을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19 유행으로 온 것이다. 쓰나미처럼 봉쇄, 봉쇄하니까 쫓겨가서 5일 동안 계속 차로 달렸다.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모텔에서 자고 고생이지만 많은 경험을 했다. 내가 그렇게 낯선 눈빛을 받은 건 처음이었다”라고 밝혔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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