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진화 "♥김원효와 6년간 매일 아침·저녁 동반 샤워" 달달함 과시(1호가)[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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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와 김원효가 6년간 함께 샤워한 사실을 전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1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5회에서는 김원효가 샤워하는 모습을 문을 열고 구경하는 심진화의 모습에, 부부간 샤워가 화두에 올랐다.
그리고 임미숙은 "김학래의 경우 신혼 때 휴대폰 연락이 와서 문을 열고 줬더니 샤워하다가 '엄마'하며 주저앉더라"며 부부간 내외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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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심진화와 김원효가 6년간 함께 샤워한 사실을 전하며 달달함을 과시했다.
11월 1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5회에서는 김원효가 샤워하는 모습을 문을 열고 구경하는 심진화의 모습에, 부부간 샤워가 화두에 올랐다.
스튜디오에서 유일한 미혼인 장도연은 "원래 이렇게 남편이 씻으러 들어가면 아내가 보는 거냐"고 질문했고, 팽현숙, 최양락 등은 "안 봐"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그리고 임미숙은 "김학래의 경우 신혼 때 휴대폰 연락이 와서 문을 열고 줬더니 샤워하다가 '엄마'하며 주저앉더라"며 부부간 내외 경험담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박미선은 "원래 부부끼린 샤워 같이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가 "거짓말 하지 마라"는 비난을 잔뜩 들었다. 이에 박미선은 "내가 듣기론 진화네가 샤워를 같이 한다더라"며 화살을 돌렸고, 심진화는 "저희는 첫 신혼집 6년 살았는데 거기선 매일 아침, 저녁으로 같이 씻었다"고 고백했다. 김원효 역시 "원래는 같이 씻는다"며 박미선의 말을 긍정했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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