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 네 번째 주자로 합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강다니엘이 K팝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합류한다.
강다니엘이 함께하는 '유니버스'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유니버스'에서는 그동안의 K팝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기능 및 콘텐츠가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에서의 모든 팬덤 활동이 기록과 보상으로 제공되는 등 글로벌 팬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K팝 팬덤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합류한다. 그룹 아이즈원, 몬스타엑스, 더보이즈에 이어 네 번째 주자다.
강다니엘이 함께하는 ‘유니버스’는 모바일을 통해 언제든 다양한 온·오프라인 팬덤(Fandom)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다. ‘유니버스’에서는 그동안의 K팝 플랫폼과는 차별화된 기능 및 콘텐츠가 제공되며 온·오프라인에서의 모든 팬덤 활동이 기록과 보상으로 제공되는 등 글로벌 팬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니버스’는 온·오프라인에서의 다양한 팬덤 활동을 인증하고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콜렉션’과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캐릭터를 직접 꾸미고 뮤직비디오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 기능을 공개해 글로벌 K팝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니버스’의 새로운 아티스트로 공개된 강다니엘은 지난 2017년 등장과 동시에 ‘국민 아이돌’로 급부상했다.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이후에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얻으며 글로벌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이처럼 강다니엘의 ‘유니버스’ 합류가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강다니엘은 ‘유니버스’와 함께하며 이전과는 또 다른 색다른 팔색조 매력을 자랑할 것으로 예고됐다.
강다니엘이 참여하는 ‘유니버스’는 지난 12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 진행을 알렸으며 내년 초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유니버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민스님 “승려 본분 다하지 못해…활동 중단”(전문)
- “아, 코로나”…하나투어, 전원 무급휴직
- "바이든 조기 레임덕 가능성…韓, 對美외교 서두르지 말아야"
- 경제 선방 힘입어 日 엔화 英 파운드 누른 韓 원화…내년 1100원 가나
- 프로배구, 오버액션 논란...경기 중 감정표현 어디까지 허용?
- Z세대 "트위터 친구랑 현실 친구랑 뭐가 다르죠?"
- 26조달러· 23억명 메가FTA 닻올렸다…신남방정책 가속도
- '돌아온 일인자' 최혜진, 마지막 대회서 시즌 첫 승..김효주 6년 만에 상금왕(종합)
- 대한항공+아시아나 M&A…'독과점 불허' Vs '조건부 허용'
- 제네시스 GV80, 美 사전계약 2만대 돌파‥현대·기아차 SUV `돌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