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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갈래"..'경우의 수' 신예은, 떠나자는 옹성우 제안 수락 [전일야화]

나금주 입력 2020.11.14. 07:10

'경우의 수' 신예은이 사랑도 꿈도 포기하지 못하겠단 옹성우의 손을 잡았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13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 이수(옹성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수는 경우연에게 연락해 합격한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랑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경우연도 "사랑해. 사랑한다고"라고 고백해 이수를 감동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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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경우의 수' 신예은이 사랑도 꿈도 포기하지 못하겠단 옹성우의 손을 잡았다.

13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 13회에서는 경우연(신예은 분), 이수(옹성우)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와 경우연이 포옹하고 있을 때 경우연의 엄마 박미숙(조련), 아빠 경만호(서상원)가 두 사람을 보게 됐다. 경만호는 그동안 딸 경우연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이수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지만, 경우연은 사귀기 전에 한 일이라며 이수의 편을 들었다. 경만호는 이수와 술을 마시고는 경우연과 만나는 걸 허락했다. 이수는 경우연에게 연락해 합격한 것 같다고 말하며 사랑한다고 했다. 이를 들은 경우연도 "사랑해. 사랑한다고"라고 고백해 이수를 감동케 했다.

그런 가운데 경우연은 이수의 친구 권유라(배다빈)를 만났다. 경우연은 권유라에게 이수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권유라는 "이성적인 감정이 있는 건 맞다. 근데 헷갈리는 정도고, 애인 있는 사람 흔들 생각도 없다. 흔들릴 애도 아니다"라고 밝혔다. 권유라는 "수 입에서 나온 유일한 사람이었다. 사진이 전부인 애인데, 지금은 우연 씨가 제일 소중하대요. 아무리 좋은 제안이 와도 수는 우연 씨 안 떠날 거래요"라고 말했다.


앞서 이수가 프로젝트를 제안받은 사실을 알고, 혼자 불안해하던 경우연. 결국 경우연은 이수에게 먼저 프로젝트에 대해 말을 꺼냈다. 경우연과 함께 있으려고 상업작가의 길을 택한 이수는 이 프로젝트를 포기하려고 했지만, 잘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수는 "너만 괜찮으면 같이 갈래?"라고 조심스럽게 물었고, 경우연은 "응. 같이 갈래"라고 밝혔다.

한편 신현재(최찬호)는 김영희(안은진)와 결혼하겠다며 부모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신현재는 김영희 덕분에 사람 구실을 하며 살 수 있으며, 김영희에게 잘 보이기 위해 착한 사람이 되려 했다고 했다. 하지만 김영희는 신현재와 이별을 결심했다. 신현재가 간호하는 기분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단 걸 깨달았다고. 김영희는 "우리 그만 헤어지자"라며 이별을 고했다.

진상혁(표지훈)은 자신을 도시락 배달부라고 소개하는 한진주(백수민)의 말에 상처를 받았다. 진상혁은 한진주에게 이제 그만 귀찮게 하겠다고 했고, 한진주는 "최선을 다해 꼬신다며. 네 최선은 여기까지야?"라고 밝혔다. 실망하고 돌아선 한진주는 다시 돌아와 "환승역이든 종착역이든 필요해"라며 좋아한다고 고백했고, 진상혁은 한진주에게 키스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JTBC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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