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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장학퀴즈 꼴찌 강호동→은지원vs규현 설거지 의견충돌'신서유기8'[어제TV]

박은해 입력 2020.11.14. 06:01

'신서유기8'이 음악장학퀴즈와 마이노 포차, 색깔판 뒤집기 게임을 차례로 선보이며 한 회를 웃음으로 꽉 채웠다.

이어진 음악 장학 퀴즈에서는 강호동이 꼴찌를 차지했다.

다음 날 아침 나영석 PD는 "어제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단합의 장을 위해 작은 회식 자리를 열어 드렸는데 격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며 은지원과 규현을 언급했다.

손님은 설거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은지원 의견에 이수근과 송민호가 합류했고, 강호동과 피오는 이와 반대인 규현 편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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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신서유기8'이 음악장학퀴즈와 마이노 포차, 색깔판 뒤집기 게임을 차례로 선보이며 한 회를 웃음으로 꽉 채웠다.

11월 1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8'에서는 단합대회를 떠난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첫 순서는 자신의 단점을 공유하는 사장님과의 감담회 시간이었다. 먼저 나영석 PD는 "저는 맥주를 한 캔이라도 안 먹으면 잠이 안 온다"고 말했다. 이어 이수근은 동생들의 짜증을 받아주는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는 점을, 은지원은 장점이 없다는 것이 단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피오는 "어떤 게임에서도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다"고 털어놓았다. 송민호는 "저는 불면증인데 신서유기만 오면 너무 잔다. 완치된다"고 고백했고, 규현은 자신의 단점으로 의욕이 넘쳐 동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을 꼽았다.

이어진 음악 장학 퀴즈에서는 강호동이 꼴찌를 차지했다. 오렌지 캬라멜 '마법소녀'를 들은 멤버들은 저마다 창의적인 오답을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민호는 "이거 마법사 같은데"라고 중얼거렸고, 이수근은 송민호 말에서 힌트를 얻었다.

처음 노래 제목은 맞혔지만 가수 이름을 몰랐던 피오는 강호동이 가수 이름을 말하면서 퀴즈 정답자가 됐다. 은지원은 여러 번 오답 끝에 동요 제목 '경찰차'를 말했고, 중간점검 결과 규현이 꼴찌였다. 여러 번 경기 후 최종 점수를 합산하자 강호동이 꼴찌가 됐다. 벌칙으로 딱밤을 맞던 강호동은 "평소에 안 맞아봐서 맷집이 약하다"고 고백해 웃음을 유발했다.

송민호는 나영석 PD를 대신해 마이노 포차를 운영했다. 절대 권력을 가진 송민호가 은지원에게 레몬 하나를 더 먹으라고 말하자 은지원은 "죽여버린다"며 살벌하게 응수했다. 여러 번 퀴즈 맞히기에 도전한 강호동은 '자기 이름으로 삼행시'라는 미션에서 '강하다, 호탕하다, 동글동글하다'라는 삼행시를 선보여 분위기를 싸하게 만들었다. 마이노 포차 운영이 끝난 뒤 송민호는 "절대 권력을 가진 것 같다. 너무 좋다"는 소감을 전했다.

다음 날 아침 나영석 PD는 "어제 안 좋은 소식을 들었다. 단합의 장을 위해 작은 회식 자리를 열어 드렸는데 격한 의견 충돌이 있었다고 한다"며 은지원과 규현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손님이 설거지해야 하는지, 안 해도 되는지를 주제로 설전을 벌였던 것. 피오는 " 이 이야기 40번은 들은 것 같다"고 지겨운 심정을 드러냈다.

손님은 설거지하지 않아도 된다는 은지원 의견에 이수근과 송민호가 합류했고, 강호동과 피오는 이와 반대인 규현 편에 섰다. 두 사람은 색깔판 뒤집기 게임을 진행했고, 규현 팀이 이겨 맛있는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사진=tvN '신서유기8'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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