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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9' 이로한→안병웅 화제 참가자 탈락 속출..오왼 통편집[어제TV]

이하나 입력 2020. 11. 1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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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치열했던 크루 배틀에서 이로한, 안병웅, 디아크 등 화제의 참가자들이 탈락했다.

11월 1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는 3차 두 번째 미션 ‘트리플 크루 배틀’이 펼쳐졌다.

자이언티, 기리보이 팀 1위로 뽑힌 원슈타인 크루는 전원 진출에 성공한 가운데, 2위 조순영 크루에서는 노아주다, 3위 이기욱 크루에서는 키츠요지와 맥키드가 탈락자로 결정 됐다. 맥키드는 “공황장애라는 장벽을 깨보려고 노력했는데 아직은 아닌가 보다. 기리보이, 자이언티가 저한테 많은 기대를 했다는 것도 감사하다. 꿈으로 간직하겠다”고 결과를 받아들였다.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 팀에서는 차메인, 디젤, 김모노가 각 크루의 리더로 나섰다. 첫 번째 김모노 크루에서 벤자민은 가사 실수를 해 아쉽게 무대를 마무리했고, 차메인 크루의 가오가이는 탈락 위기를 겪고 잔뜩 독이 오른 모습을 보였다. 프로듀서들은 완벽한 합을 보여준 차메인 크루를 극찬했고, 그 중에서도 가오가이의 매력에 주목했다.

다지막 디젤 크루는 중간점검 때 “자기 할 게 바빠서 서로 호흡이 너무 없는 느낌이다. 영혼이 없는 느낌이다”는 비와이 조언에 의욕을 불태워 피드백을 보완해 성공적으로 무대를 마쳤다.

1위는 차메인 크루, 2위는 디젤 크루, 3위는 김모노 크루로 결정됐다. 디젤 크루 탈락자로 이로한이 선정되자 언텔은 “의지하는 친구였다. 제가 힘들 때 도와줬는데 떨어지니까 슬펐다”고 눈물을 보였다. 이로한은 “울어주니 고마웠다. 근데 왜 자기가 우냐. 떨어진 건 난데”라고 황당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모노 크루에서는 리더 김모노와 벤자민이 탈락했다. 김모노는 자신이 팀을 잘 이끌지 못했다고 자책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루비룸, 저스디스 팀에서는 머쉬베놈, 블라세, 쿤디판다가 리더로서 팀을 꾸렸다. 머쉬베놈은 미란이, 오왼과 함께 첫 번째로 무대를 꾸몄다. 최근 대마 흡연으로 적발된 오왼은 모자이크에 이어 무대에서도 완벽히 삭제 됐다.

미란이가 가사 실수를 하면서 원래 비트보다 늦게 들어가자 머쉬베놈은 비트박스를 넣는 센스로 순발력을 발휘 했다. 코드 쿤스트는 “머쉬베놈의 폭주였다. 선호하는 취향이 아니었는데도 설득이 됐다”고 칭찬했다.

블라세는 키드킹, 먼치맨과 한 팀의 공연을 보는 것 같은 유쾌한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탈락자 후보로 지목돼 다른 참가자들로부터 혹평을 받았던 키드킹은 기합이 잔뜩 들어간 모습으로 무대를 마쳤다.

이어 쿤디판다는 디아크, 옌자민에게 리더 카리스마를 보여주며 팀을 이끌었다. 쿤디판다 크루는 중간 점검에서도 깔끔한 호흡을 자랑하며 기대를 높였다. 그러나 본 무대에서 디아크가 가사 실수를 했다. 디아크는 프리스타일로 가사 실수를 자연스럽게 대처했고, 스윙스는 “쟤는 진짜 천재야. 진짜 다르다”고 칭찬했다.

시맛 결과 1위는 머쉬베놈 크루, 2위는 블라세 크루, 3위는 쿤디판다 크루로 결정됐다. 당연히 1위를 차지할 것이라 생각했던 블라세는 2등에 이어 자신이 탈락자로 호명되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3위 크루에서는 디아크와 옌자민이 탈락했다.

코드 쿤스트, 팔로알토 팀에서는 스윙스, 주비트레인, 맥대디가 팀원을 정했다. 스윙스는 “나는 나의 가치를 안다. 올 거면 와라”고 당당하게 말한 뒤 카키와 래원을 지목해 곧바로 팀을 완성했다. 주비트레인은 킬라그램, 잠비노와 팀이 됐고, 맥대디는 안병웅과 365lit을 선택했다.

스윙스 크루는 세 사람 모두 같은 의견으로 15분 만에 비트와 순서까지 빠르게 끝냈다. 묘한 어울림을 보여준 스윙스 크루는 큰 실수 없이 무대를 마쳤고, 무대를 지켜본 다른 참가자들은 “스윙스는 대체불가다”고 인정했다.

맥대디는 중간 점검에서 가사 실수를 해 급격히 불안해졌다. 정작 본 무대에서는 안병웅이 치명적인 가사 실수를 했다. 매력적인 음색으로 관심을 받던 안병웅의 실수에 참가자들은 물론 프로듀서들도 안타까워했고, 안병웅은 고개를 들지 못한 채 괴로워했다.

킬라그램, 잠비노를 선택한 주비트레인은 코로나19로 폐업하게 된 식당 마지막 영업날에 경연까지 겹치면서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준비가 부족해 혼자 랩을 뱉지 못하던 주비트레인은 팀원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연륜의 힘이 느껴지는 무대를 선보였다.

1위는 실수없이 무대를 마친 스윙스 크루, 2위는 주비트레인 크루, 3위는 맥대디 크루로 결정 됐다. 주비트레인 크루에서는 잠비노가, 맥대디 크루에서는 365lit, 안병웅이 탈락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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