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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우의 수' 신예은, 옹성우 사진 여행 "같이 갈래?" 제안 수락(종합)

서유나 입력 2020.11.14. 00:22

신예은이 같이 여행을 가자는 옹성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11월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 극본 조승희) 13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의 등장에도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수, 경우연(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느 정도 어색함이 풀리고, 경우연은 권유라에게 이수와 언제부터 친구였냐는 질문과 함께 "혹시 이수 좋아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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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신예은이 같이 여행을 가자는 옹성우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11월 13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경우의 수'(연출 최성범 / 극본 조승희) 13회에서는 이수(옹성우 분)의 여사친 권유라(배다빈 분)의 등장에도 달달한 연애를 이어가는 이수, 경우연(신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지만 두 사람의 연애가 마냥 안정적인 건 아니었다. 앞서 이수는 경우연에게 한국에서 상업작가로 일할 계획을 전해 기쁨을 안겼다. 이를 위해 이수가 포기한 건 항공사 스폰의 전 세계를 담아내는 장기 프로젝트. 모든 활동비와 장비를 지원 받는 놓치기 아까운 기회였다.

이날 경우연은 이수의 컴퓨터를 만지다가 이 제안 메일을 확인했지만 황급히 보지 못한 척했다. 이후 경우연은 이수가 보내달라고 말한 적 없기에 굳이 먼저 물어볼 필요도 없을 거라고 찜찜한 마음을 되새겼다.

또 경우연은 여전히 권유라가 신경쓰였다. 이에 경우연은 권유라로부터 함께 놀자는 메시지가 오자 미용실까지 들르는 정성을 보였다. 하지만 막상 만난 권유라는 경우연에게 친구를 제안했고, 두 사람은 정말 친구처럼 놀았다.

어느 정도 어색함이 풀리고, 경우연은 권유라에게 이수와 언제부터 친구였냐는 질문과 함께 "혹시 이수 좋아하냐"고 직접적으로 물었다. 이에 권유라는 "나 솔직하다고 말했다. 이성적 감정이 있는 거냐고 묻는 거라면 내 대답은 예스. 근데 그냥 그렇다고. 죽어도 사랑해 이런 건 아니고 그냥 가끔 친구로 좋아하는 건지, 남자로 좋아하는 건지 헷갈리는 정도. 걱정 마라. 애인 있는 사람 흔들 생각도 없고 흔든다고 흔들릴 놈도 아니다"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권유라는 "이수가 누굴 좋아하는 것도 신기한데 그게 우연 씨라 납득도 간다. 우연 씨 수 입에서 나온 유일한 사람이었다. 그리고 수 사진이 전부인 앤데 지금은 우연 씨가 제일 소중하단다. 아무리 좋은 제안이 와도 수는 우연 씨 안 떠날 거란다"며 이수의 마음을 대변했다.

이후 경우연의 고민은 깊어졌다. 자신이 애써 모른 척한 이수에게 찾아온 '좋은 제안'이 마음에 걸린 것. 결국 경우연은 곧장 이수의 집을 찾아가 항공사 스폰을 자신에게 왜 말 안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수는 맘에 담아둔 이야기가 화두에 오른 만큼 "가고 싶다. 마음 접으려고 했는데 그게 안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 "이 말이 얼마나 이기적인지 너무 아는데 너만 괜찮으면 같이 갈래? 같이 가자, 우연아"고 제안했다. 이에 경우연은 "응, 같이 갈래"라고 답했다. (사진=JTBC '경우의 수'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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