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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하드캐리한 빌푸, 핀란드 '먹신'의 힘 [TV공감]

김종은 기자 입력 2020. 11. 1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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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7년과 2019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핀란드 먹방의 신으로 등극한 빌푸가 재차 방송에 발을 디뎠다.

빌푸의 출연에 힘입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특히 빌푸가 세운 기록은 '어서와' 한국살이 특집 중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과연 빌푸의 인기가 다음 주까지 이어져 다시 한번 '어서와' 시청률을 경신하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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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빌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지난 2017년과 2019년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 출연해 핀란드 먹방의 신으로 등극한 빌푸가 재차 방송에 발을 디뎠다. 빌푸의 출연에 힘입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살이 시리즈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는 전국 유료 가구 기준 3.0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4%대까지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빌푸가 세운 기록은 '어서와' 한국살이 특집 중 최고 시청률이기도 하다. '어서와'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제한되며 한국살이 특집을 선보이기 시작했지만, 시청률은 1%대에 머물렀다. 이 가운데 1년 만에 돌아온 빌푸는 그야말로 프로그램을 '하드캐리'(팀을 승리로 이끄는 행위), '어서와'의 시청률을 회복하는 일등공신 역할을 해냈다.

이날 빌푸는 첫 만남부터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아내 류선정 씨를 비롯해 자가격리 일상을 공개했다. 2주 격리가 끝난 빌푸는 과거 핀란드 친구들과 방문했던 명소들을 아내와 함께 다시 찾아 시청자들의 추억을 상기시키기도 했다. 이 가운데 빌푸의 먹방은 멈추지 않았다. 빌푸는 2주 격리 중에도 각종 음식을 맛깔나게 흡입하는 것은 물론, 과거 출연을 떠오르게 하는 추억의 음식 먹방까지 선보여 시청자들을 만족게 했다.

이 밖에도 빌푸는 류선정 씨와 함께 한복을 입고 장인 장모를 찾거나 계속해 한국어 공부를 하는 등 어색한 한국이라는 나라를 계속해 배우려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절로 뿌듯하게 만들었다.


이러한 이유 탓에 '어서와' 시청자 게시판엔 응원과 한국 살이 축하의 글이 가득했다. 한 회차가 빌푸로 가득 찼음에도 시청자들은 "다음 주가 더 기대된다"며 빌푸에 대한 애정을 표했고, 방송 직후 빌푸와 빌푸의 아내는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를 만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어서와' 다음 방송에서는 빌푸와 류선정 씨를 이어 준 패트리를 비롯해 빌푸의 핀란드 친구들이 출연해 빌 서방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빌푸의 인기가 다음 주까지 이어져 다시 한번 '어서와' 시청률을 경신하게 될지 기대감이 모아진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에브리원 '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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