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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물 공포증 극복..우기 "엄마 보고 싶다" 눈물 (나는 살아있다)[종합]

김영아 입력 2020.11.13. 10:50

'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이 물 공포증을 극복했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물을 주제로 한 생존 훈련을 받는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훈련 내내 밝은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던 리더 우기가 "엄마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리자 모두 놀랐다.

차를 타고 계곡 앞에 도착하자 물 공포증이 있다는 김민경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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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영아 인턴기자] '나는 살아있다' 김민경이 물 공포증을 극복했다.

12일 방송한 tvN 예능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물을 주제로 한 생존 훈련을 받는 교육생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은하 교관은 폐차 훈련을 소개하며 "재난 상황에서 자동차를 발견한 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교육생들에게 폐차에서 생존에 도움이 될 물품을 찾도록 했다. 이에 이시영은 차 시트를 이용해 바람을 막을 옷을 만들어 교관을 놀라게 했다.


이어 자동차 침수 사고를 대비해 차 유리창 깨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맨손으로는 유리창을 깨기가 어려웠다. 우기는 "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강했다"라고 아쉬워했다. 복싱선수 출신인 이시영도 도전했지만, 유리창은 깨지지 않았다. 박은하 교관은 비상용 망치가 없을 경우 자동차 헤드레스트를 이용해 탈출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헤드레스트로 유리창의 모서리 부분을 가격하는 것이었다. 이에 오정연이 유리창을 깨고 탈출하는 데 성공해 놀라움을 안겼다.

연습을 종료하고 본격적인 침수차 탈출에 도전했다. 먼저 리더 우기와 오정연이 팀을 이뤘다. 침수 차량 탈출 골든 타임은 1분이지만 교관은 3분을 주었다. 오정연은 연습했던 대로 헤드레스트로 창문 깨기에 도전했다. 하지만 실전 상황이라는 압박과 물로 인해 자꾸만 손에서 빗겨나갔다. 결국 미션에서 실패했다. 

이때 이시영이 “지붕 타고 안으로 들어가도 되냐”라고 묻고는 이들을 돕기 위해 차에 다가갔다. 이어 그는 차 안에 들어가 헤드레스트로 창문 깨기에 도전했다. 이시영은 안정된 자세와 일정한 파워도 지속적으로 유리창을 가격했고, 결국 유리창을 깨는데 성공했다. 박은하 교관은 비록 제한 시간은 지났지만 협동심을 보여준 이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이후 이들은 저녁 식사를 즐겼다. 이 또한 훈련의 일환으로 불을 직접 피워야 했다. 교육생들은 불을 피울 수 있는 목봉, 벽돌, 땔감을 구해왔다. 교관은 화력을 모을 수 있는 로켓 스토브를 만들 거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실제로 불을 피우기란 쉽지 않았고 연신 실패했다. 그러던 중 깨진 라이터를 이용해 부싯돌을 모으던 김민경이 얼결에 불을 피워냈고 이들은 이 불씨를 살려 고기를 구워 먹었다. 


저녁 식사를 마치고 모두가 잘 준비를 마친 가운데 우기가 눈물을 보였다. 훈련 내내 밝은 모습으로 팀을 이끌었던 리더 우기가 “엄마 보고 싶다”라며 눈물을 흘리자 모두 놀랐다. 이내 김민경은 “눈치 보지 말고 울어”라고 말했고, 김성경은 “부모하고 떨어져서 타국에서 활동한다는 게 너무 힘들 것 같다”라며 위로했다.

다음날도 수중 재난 생존 훈련이 진행됐다. 차를 타고 계곡 앞에 도착하자 물 공포증이 있다는 김민경이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민경은 대학 시절 강제로 입수한 경험으로 인해 물 공포증을 가지게 됐다고 밝혔다. 훈련 전 떠오른 트라우마 생각에 그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이에 오정연과 이시영이 옆에서 그를 위로했다.

교관은 페트병과 비닐봉지를 이용해 부력 장치를 만들어 보였다. 이시영과 우기가 성공한 이후 김민경의 차례가 됐고, 김민경은 두려운 마음에 쉽사리 가르침대로 몸을 움직이지 못했다. 하지만 교관들의 다독임과 교육생들의 응원 속에서 발을 떼냈고 훈련을 잘 마쳤다. 이어 교육생 전원 훈련에 성공했다. 

‘나는 살아있다'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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