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희나피아 예빈, 그룹 해체 후 첫 활동 나서..청춘도서관 신곡 피처링 참여

이정범 입력 2020. 11. 13.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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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희나피아 출신 예빈이 청춘도서관의 신곡 피처링에 나선다.

지난해 '희나피아'에서 매력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예빈은 그룹 해체 후 첫 활동에 나선다.

예빈은 데뷔 전부터 보컬 트레이닝 스승으로 활동하고 있는 Noody와의 오랜 의리로 흔쾌히 피처링 참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빈의 매력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청춘도서관의 음악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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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희나피아 출신 예빈이 청춘도서관의 신곡 피처링에 나선다.

13일 오전 청춘도서관 소속사 ㈜일공이팔은 “걸그룹 ‘희나피아’ 출신 예빈이 청춘도서관의 신곡 ’너를 그린 밤’에 피처링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예빈은 청춘도서관의 리더이자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Noody의 제자로 신곡 ‘너를 그린 밤’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지 못했던 가창력을 대중들에게 보여줄 예정이다”고 밝혔다.

지난해 ‘희나피아’에서 매력적인 보컬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주목받았던 예빈은 그룹 해체 후 첫 활동에 나선다. 예빈은 데뷔 전부터 보컬 트레이닝 스승으로 활동하고 있는 Noody와의 오랜 의리로 흔쾌히 피처링 참여를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빈의 매력적인 보컬과 서정적인 청춘도서관의 음악이 만나 보여줄 시너지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청춘도서관의 신곡 ‘너를 그린 밤’은 오는 17일 정오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일공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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