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측 "해체 여부 결정된 바 없다, 12월 컴백 준비 중"(공식)

황혜진 2020. 11. 1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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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아이즈원이 12월 컴백 예정이다.

아이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0일 뉴스엔에 내년 4월 해체설에 대해 "해체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 앨범은 12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이즈원은 지난달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IRIC THEATER (오나이릭 씨어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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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아이즈원이 12월 컴백 예정이다.

아이즈원 소속사 스윙엔터테인먼트 측은 11월 10일 뉴스엔에 내년 4월 해체설에 대해 "해체 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 논의 중"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새 앨범은 12월 발매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이즈원은 지난달 온라인 단독 콘서트 ‘ONEIRIC THEATER (오나이릭 씨어터)’를 개최했다. 10월 21일 일본에서 현지 정규 1집 ‘Twelve’는 일본 데뷔 싱글 ‘好きと言わせたい(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부터 ‘Vampire(뱀파이어)’를 발매했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오프더레코드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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