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열애 1년3개월 만에 결별..이유는?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2020. 11. 10.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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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과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10일 오전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최근에 헤어졌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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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과 걸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했다.

10일 오전 지효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본인 확인 결과 최근 헤어진 게 맞다”고 입장을 밝혔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최근에 헤어졌다”고 결별을 공식 인정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바쁜 활동으로 인해 결별하게 됐다고 보도했다.

또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 모두 목표가 뚜렷했다. 앨범 작업에 집중하면서 만남도 줄어들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해 8월 한 매체의 보도를 통해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현재 지효는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활동 중이며,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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