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1년 3개월 만에 결별설..양측 소속사는 "확인 중"

박정선 2020. 11. 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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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가 앨범 작업을 하는 등 각자 활동에 집중하다 최근 결별했다.

현재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컴백하고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며,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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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디스패치에 따르면 강다니엘과 지효가 앨범 작업을 하는 등 각자 활동에 집중하다 최근 결별했다.


현재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는 “사실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다니엘과 지효는 지난해 8월 열애를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한편, 지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컴백하고 타이틀곡 ‘아이 캔트 스톱 미’로 활동 중이며,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에 있다.

데일리안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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