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강다니엘과 결별설..JYP "확인중"

김자아 기자 2020. 11. 10. 0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측 관계자는 10일 "두 사람의 결별 보도를 접해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서로 바쁜 활동으로 1년 3개월의 공개 열애에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효와 강다니엘은 지난 2018년 지인 소개로 만나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트와이스 지효(왼쪽), 가수 강다니엘./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와 가수 강다니엘의 결별설이 불거진 가운데,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이 입장을 밝혔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측 관계자는 10일 "두 사람의 결별 보도를 접해 현재 사실 확인 중이다"고 말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서로 바쁜 활동으로 1년 3개월의 공개 열애에 최근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지효와 강다니엘은 지난 2018년 지인 소개로 만나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을 발매하고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로 활동 중이다. 강다니엘은 현재 새 앨범을 준비중이다.

[관련기사]☞ '애로부부' 김창준 "64세 아직도 성욕 왕성"…차수은 "결혼 후 17kg 빠져""내가 더러웠다, 절단하고 싶었다"…여교사에 성폭행 당한 15세 소년김창준 "아내 성감대 없어…첫날밤, 열심히 했는데 눈 멀뚱멀뚱"13만원이 사흘만에 210만원…1020의 '따상' 운동화 재테크"코로나와 전쟁 끝나간다…팬데믹 피해주 주목하라"
김자아 기자 kimself@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