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트와이스 지효,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결별설
김연지 입력 2020. 11. 10. 09:01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개 열애 1년 3개월 만에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이에 대해 양 측의 소속사 측은 아무런 입장을 내지 않고 있다. 두 사람의 열애는 아이돌과 아이돌의 만남이라 더욱 세간의 관심이 높았다. 그 가운데 교제를 이어온 두 사람이 결별설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지효는 최근 트와이스 정규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으로 활동 중이다. 강다니엘은 새 앨범 준비 중이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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