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지효 결별설 휩싸여.."확인 중"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입력 2020. 11. 10. 08:45 수정 2020. 11. 10.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다니엘과 지효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줄어들면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효 강다니엘 / 사진=스포츠한국DB

강다니엘과 지효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10일 디스패치는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가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바쁜 스케줄로 만남이 줄어들면서 헤어지기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지난 201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8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트와이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최근 신곡 ‘아이 캔트 스톱 미’(I CAN‘T STOP ME)를 발표했다. 강다니엘은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