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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에 이용당한' 마마무, 팬들도 뿔났다

강소현 입력 2020.11.09. 15:25 수정 2020.11.09. 18:52

마마무 출연과 그 분량을 두고 팬들이 불편함을 드러냈다.

11월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 타이틀곡 '아야' 완전체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 한 관계자는 뉴스엔에 "꼭 조직 사장이 아니라할지라도 그룹 리더도 보스에 해당하고 다른 멤버들과 갈등이나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마마무 출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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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강소현 기자]

마마무 출연과 그 분량을 두고 팬들이 불편함을 드러냈다.

11월 8일 방송된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마마무 타이틀곡 '아야' 완전체 녹음 현장이 공개됐다.

앞서 마마무는 지난 11월 1일 방송된 80회 말미에서 예고편을 통해 얼굴을 비췄다. 신곡 '아야' 발매를 앞두고 새로운 보스로 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분량은 예고편에 그쳤다. 마마무 출연에 기대했던 팬들은 2분 가량의 예고편에 아쉬움을 뒤로 삼키며 다음 주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

11월 8일 방송분에서는 마마무 멤버들이 신곡 녹음하는 현장이 전파를 탔다. 23분 남짓 녹음현장 에피소드를 보여줬다. 중간 이후엔 찾아볼 수 없었고 후반부 또 다시 다음주 예고편을 통해 일부 영상이 공개됐다.

이에 팬들은 "방송국 입장에서는 시청률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기다린 만큼의 분량 분배는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마마무가 여기 나오는 거 팬들도 이해 안 가고 저번 주부터 어그로 끌면서 시청률 올리는 거 안 좋아한다고요", "마마무랑 무무 시청률에 이용하지 좀 마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일부 시청자들은 마마무 출연 자체에 문제를 제기한다. 소속사 사장도 아닌, 리더로서 출연한 솔라가 이해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심영순, 최현석, 박술녀, 헤이지니, 김소연 등 각 일터의 보스들이 출연해 자발적 자아성찰을 보는 것이 프로그램의 묘미였다. 팀 리더가 보스로 둔갑한 것이다.

이와 관련 프로그램 한 관계자는 뉴스엔에 "꼭 조직 사장이 아니라할지라도 그룹 리더도 보스에 해당하고 다른 멤버들과 갈등이나 답답함이 있을 수도 있다"고 마마무 출연에 대한 당위성을 설명했다. (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캡처)

뉴스엔 강소현 eh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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