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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 진한 우정→특별출연으로 인증 [TV와치]

육지예 입력 2020. 11. 0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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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들이 각자 본업에 지원 사격했다.

최근 멤버들이 서로 특별 출연에 힘쓰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1박 2일' 멤버들은 지난 10월 20,21일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에도 적극 출연한 바 있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정' 출연을 톡톡히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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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1박2일' 멤버들이 각자 본업에 지원 사격했다. 진한 우정을 인증하기 위해서였다.

KBS 2TV 예능 '1박 2일' 시즌4는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김선호, 딘딘, 라비가 함께 출연 중이다. 최근 멤버들이 서로 특별 출연에 힘쓰며 훈훈한 모습을 보여줬다.

딘딘은 문세윤을 돕고자 공개 코미디에 나섰다. 11월 8일 방송된 tvN 예능 '코미디빅리그'에서 가발과 수염을 장착한 것. 코너 '용진호의 개그보충대' 속 문세윤과 군복을 입고 나란히 등장했다. 이날 딘딘은 본명 '임철'로 프리스타일 랩을 선보였다. 이용진과 이진호를 디스하며 위화감 없는 웃음을 유발했다.

딘딘은 자신의 SNS에 "형 멋있는 거라며..."라는 억울한(?) 문구를 기재했다. 두 사람의 극과 극 몸집이 만화 캐릭터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이에 문세윤은 "너 본 날 중에 이날이 최고 멋있었다"라고 댓글 달아 우정을 인증했다. 랩도 예능도 잘하는 딘딘이었지만 공개 코미디는 또 다른 모습이었다. 든든한 형 문세윤이 있기에 의지할 수 있었을 터.

문세윤은 김선호가 출연 중인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얼굴을 비쳤다. 11월 7일 방송된 7회에 깜짝 등장했다. 문세윤은 극 중 김선호가 버린 화분 때문에 화가 난 경비원으로 활약했다. 독특한 말투를 구사하며 짧고 강렬한 존재감을 내세웠다. 게다가 "분리수거를 하지 않으면 우리가 '1박 2일'동안 고생한다"는 중의적인 대사가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반가운 얼굴 등장이 등장하자 시청자들도 비하인드 영상을 궁금해하기 바빴다.

'1박 2일' 멤버들은 지난 10월 20,21일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에도 적극 출연한 바 있었다. 연정훈, 김종민, 문세윤 OB팀이 먼저 출연했다. 김선호, 라비 YB팀이 그다음 게스트로 나왔다. 한 멤버도 빠짐없이 전원이 참석한 것. 딘딘 역시 감회가 새로웠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확실히 편한 사이에서만 가능한 깨알 웃음이 있었다.

본업에 돌아가서도 친한 사이를 과시하는 건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재미 요소였다. 서로가 아니었다면 잘 하지 않았을 분야까지 출연했으니 의리를 보여주기 충분했다. 예능 프로그램이 끈끈한 인연을 맺어준 셈. 이번 기회를 통해 '우정' 출연을 톡톡히 증명했다. (사진= SBS 라디오 '딘딘의 뮤직하이', tvN 드라마 '스타트업', tvN 예능 '코미디빅리그' 캡처)

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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