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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치' 녹색눈 좀비 숙주, 북한군 아닌 장동윤 부친 연우진이었다 [SS리뷰]

이용수 입력 2020.11.09. 07:49

녹색눈 좀비 숙주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써치'에서는 좀비 숙주의 정체가 조민국(연우진 분)으로 밝혀졌다.

비디오 테이프에는 97년 조민국 대위를 살해 후 월북한 것처럼 꾸민 부친 이혁(유성주 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조민국은 북한군이 챙겨온 정체불명의 녹색 물약이 깨졌고 그는 녹색 좀비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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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녹색눈 좀비 숙주의 정체가 밝혀졌다.

9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써치’에서는 좀비 숙주의 정체가 조민국(연우진 분)으로 밝혀졌다.

특임대 ‘북극성’ 대원들은 DMZ에서 실종된 천수영(박다연 분)을 수색했다. 용동진(장동윤 분)은 ‘둘 하나 섹터’의 폐건물에서 수색 중 천수영이 누군가와 주먹인사하는 모습을 봤다. 하지만 그 누군가는 눈깜짝할 사이에 사라졌다. 천수영은 “착한 아저씨가 날 구해줬다. 아저씨는 다치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용동진은 타깃(좀비 숙주)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못한 채 현장을 빠져나왔다. 그는 송민규(윤박 분)에게 “이번 타깃은 다르다. 공격 의지가 전혀 없다”며 좀비 숙주에게 도움받은 사실을 밝혔다.

한편 복귀한 특임대에서 이준성(이현욱 분)은 용동진이 찾은 97년도 캠코더에 찍힌 비디오 테이프를 언론에 제보했다. 비디오 테이프에는 97년 조민국 대위를 살해 후 월북한 것처럼 꾸민 부친 이혁(유성주 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준성은 부친에게 대선후보 사퇴를 조건으로 증거를 숨겼다. 그러나 부친이 욕심을 부리자 만천하에 부친의 잘못을 공개했다.

97년, 이혁에게 피격돼 뗏목에 버려진 조민국에 대한 모습도 그려졌다. 피 흘리며 버려진 조민국은 강을 타고 흘러 방사능에 노출된 북한군에 의해 ‘둘 하나 섹터’ 폐건물로 옮겨졌다. 북한군은 아내와 딸의 생사에 관해 묻기 위해 조민국을 데려온 것이다. 그러나 북한군은 폐건물이 무너지는 바람에 결국 사망했다. 조민국은 북한군이 챙겨온 정체불명의 녹색 물약이 깨졌고 그는 녹색 좀비로 변했다.

조민국은 녹색 좀비로 변했지만 들개나 다른 감염자들과 달리 공격성을 띄지 않았다. 오히려 위험에 빠진 천수영과 용동진을 구하는 모습을 보였다. 오랜 시간 가족을 보지 못한 채 DMZ에 남겨졌던 조민국이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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