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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이적 "서울대 출신? 한량 끼 있어, 대학 안가고 싶었다"

박아름 입력 2020.11.06. 10:11

이적이 '엄친아' 와 '미우새'를 넘나드는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11월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음악가 이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뿐만 아니라, 이적의 '미우새 DNA(?)'를 물려받은 여덟 살 딸이 결혼에 대해 폭탄 선언(?) 한 일화를 밝혀 母벤져스를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이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을 꼽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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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이적이 ‘엄친아’ 와 ‘미우새’를 넘나드는 무한 매력을 선보였다.

11월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7년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천재 음악가 이적이 거침없는 입담으로 웃음을 선사할 예정.

이적의 등장에 母벤져스는 “말로만 듣던 이적 씨를 여기서 뵙네요”라며 격한 환호를 보냈다. 어머님들의 환대에 이적은 아내와의 뜨거운(?) 연애 시절을 회상하며 만든 러브송 ‘하늘을 달리다’를 열창했다. 이에 母벤져스는 “다른 어떤 프러포즈가 소용이 없네!” “마음을 적시네” 라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런데 ‘서울대 출신의 엘리트 가수’ 이적이 “사실은 대학을 안 가고 싶었다” “한량 끼(?)가 있었다” 고 깜짝 고백하며 부모님에게 멱살(?) 잡힐 뻔한 학창 시절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뿐만 아니라, 이적의 ‘미우새 DNA(?)’를 물려받은 여덟 살 딸이 결혼에 대해 폭탄 선언(?) 한 일화를 밝혀 母벤져스를 폭소케 했다고.

한편 이적은 “내가 뭔가 잘못한 건 아닐까 생각했다”라며 딸에게 가장 미안했던 순간을 꼽아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기도 했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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