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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남길, 요괴사냥꾼 된다.. 드라마 '아일랜드' 주인공

김진석 입력 2020. 11. 04. 09:55 수정 2020. 11. 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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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길

배우 김남길이 요괴사냥꾼으로 변신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4일 일간스포츠에 "김남길이 OCN 드라마 '아일랜드' 주인공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저주어린 불사의 삶을 끝내기 위해 여인이 필요한 남자와 슬프고도 잔혹한 운명과 숙명을 알지 못하는 여자. 그리고 한 소녀를 지키지 못했단 죄책감에 휩싸인 구마사제까지. 천혜의 경관이지만 사악한 어둠을 품은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은 이들이 힘을 합쳐 지켜내고 희생하는 애틋하고도 기묘한 퇴마 환상극이다.

김남길은 극중 현실 적응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지만 이 모든 걸 상쇄할 만큼 과하게 섹시한 요괴사냥꾼, 반으로 변신한다. 하루는 요괴를 사냥하고 또 요괴를 썰고 그렇게 요괴를 죽이는 일 뿐이다. 언제나 끔찍한 살육을 저지르면서도 그는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못 한다.

이로써 김남길은 지난해 방송된 '열혈사제' 이후 차기작으로 '아일랜드'를 선택했다. '아일랜드' 촬영 시기는 내년 봄 이후로 그 전에 영화 촬영을 끝내려는 계획. 최근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이 만료, 많은 매니지먼트의 러브콜을 받고 있지만 당분간 독자 노선을 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아일랜드'는 동명의 원작 만화를 드라마화한다. 배종 감독이 연출하고 장윤미 작가가 대본을 쓴다. OCN 편성이며 방송 시기는 내년 하반기다.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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