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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0억뷰..'아기상어' 전 세계 유튜브 조회 수 1위 등극 "동요로는 사상 최초"

최승우 입력 2020. 11. 03. 15:44 수정 2020. 11. 0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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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요 '상어가족'(Baby Shark)의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상어가족'을 제작한 유아용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20분쯤 조회수 70억37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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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상어’ 유튜브 영상
 
동요 ‘상어가족’(Baby Shark)의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유튜브의 모든 콘텐츠를 통틀어 조회수 1위에 등극했다. 유튜브 사상 동요 콘텐츠가 1위에 오른 것은 최초다.

‘상어가족’을 제작한 유아용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는 “‘아기상어 댄스’ 영상이 2일(이하 한국시간) 오후 1시 20분쯤 조회수 70억3700만회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상어가족’의 원곡은 북미권 구전 동요로, 2015년 한국의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가 유아용 브랜드 ‘핑크퐁’의 일환으로 편곡한 버전이 유튜브에서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인 인기를 모았다. 단순하고 반복적인 리듬 때문에 강한 중독성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상어가족’은 지난해 1월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 100’에서 32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에서 6위에 오르는 등 세계적으로 흥행했다.

‘아기상어 댄스’ 영상은 2016년 6월 공개됐으며, 이번 1위 등극으로 미국 가수 루이스 폰시의 히트곡 ‘데스파시토’(Despacito) 뮤직비디오를 제쳤다.

3일 미국 IT 전문매체 더버지는 해당 소식을 보도하며 “지난 4월 25억회에 불과하던 조회수가 181%나 증가한 것”이라면서 “3년 넘게 이어진 데스파시토의 인기를 물리친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평가했다.

또 더버지는 지난 10여 년간 유튜브의 인기 콘텐츠가 뮤직비디오에 쏠려 있었다는 점을 지적하며 “아기상어는 전혀 다른 궤적을 그리고 있다. 흥미로운 변화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영국의 BBC도 “핑크퐁은 유튜브 스트리밍만으로 약 520만달러(약 59억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핑크퐁’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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