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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김종민 후회→김선호 눈물에 최고 시청률 14.9%

황혜진 입력 2020. 11. 02.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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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멤버들이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가며 예능 잠재력을 터뜨렸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부 11.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4.7%(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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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1박 2일’ 멤버들이 진짜 자기 자신을 찾아가며 예능 잠재력을 터뜨렸다.

11월 1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는 2부 11.2%(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심리검사 이후 느낀 점을 말하는 자리에서 김종민이 “코요태 리더를 했으면 안 됐어”라고 엉뚱한 소감을 내놓는 순간에는 14.9%(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일 밤 꽉 찬 재미를 선사했다. 2049 시청률 또한 2부 4.7%(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로 동시간대 예능 시청률 1위를 차지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기 자신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보는 여섯 남자의 자아 성찰 여행기 ‘너 자신을 알라’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졌다. 특히 깔창까지 내던지며 불타는 승부욕을 보인 딘딘, 속마음을 밝히며 눈물을 보인 김선호 등 멤버들의 다채로운 활약과 진솔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앞서 저마다의 예술 감각을 발휘하며 명작을 탄생시킨 멤버들의 ‘가을맞이 사생대회’ 결과가 공개됐다. 13학년 김종민은 짧은 시간 안에 놀라운 속도로 여러 장의 작품을 그려내며 기대를 한 몸에 샀지만, 이해하기 어려운 예술세계를 보여주며 모두의 비웃음을 샀다. 하지만 현장 스태프 투표 결과 김선호와 최종 우승 후보까지 올라 팽팽한 접전을 벌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자기 자신도 몰랐던 스스로의 모습을 돌아보는 ‘너 자신을 알라’ 특집답게 포텐셜을 터뜨리는 여섯 남자의 모습이 빅 재미를 안겼다. 그런가 하면 평소에는 엿볼 수 없던 멤버들의 진지한 속마음이 드러나 시청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사생대회에서 완성한 그림을 바탕으로 여섯 남자의 심리 분석이 진행됐고, 마냥 밝아 보이던 김선호가 깊은 고민을 지니고 있던 사실이 밝혀졌다. 눈물을 글썽이는 김선호와 그를 격려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더 단단해진 케미스트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사진=KBS 2TV 1박 2일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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