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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PD "이소라 편, 관객 입장에서 즐겼다..권순일 오래 기다린 모창능력자"[직격인터뷰]

박판석 입력 2020. 10. 31. 10:06 수정 2020. 10. 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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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히든싱어6'가 이소라를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홍 PD는 "권순일은 이번 시즌이 아니라 과거에도 모창능력자로 여러 차례 지원했었다. 사실 기다리고 있었던 참가자였고, 정말로 '찐팬'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홍 PD는 "이번 시즌은 원조 가수를 이긴 모창 능력자가 많다 보니 그만큼 치열하다. 이들이 완창을 하는 모습이나 원조 가수에게 진 모창능력자들이 얼만큼 준비하는 지를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기대 포인트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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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싱어6' 방송화면

[OSEN=박판석 기자] JTBC '히든싱어6'가 이소라를 마지막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8년간 기다린 끝판왕 이소라의 등장으로 이번 시즌은 더욱 풍성했다. 

홍성훈 PD는 31일 OSEN과 인터뷰에서 "이소라가 본인이 말했던 것처럼 직접 나와서 '히든싱어6'가 채워진 것 같다. 시청률을 떠나서 좋은 분들이 많이 나온 괜찮은 시즌이라고 생각한다"꼬 말했다.

이소라는 이날 방송에서 소름돋는 가창력과 노래로 전한 감동 이외에 재치넘치는 입담을 자랑했다. 홍 PD는 "어릴 때부터 TV에서 본 분을 뵐 수 있어서 신기했다. 일단 예능감이 너무 좋고 노래는 말 할 필요도 없었다. 이소라 본인도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저 역시도 제작이 아닌 관객 입장에서 즐겼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여러 모창 능력자 중에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어반자카파의 권순일 이었다. 홍 PD는 "권순일은 이번 시즌이 아니라 과거에도 모창능력자로 여러 차례 지원했었다. 사실 기다리고 있었던 참가자였고, 정말로 '찐팬'이다. 많이 좋아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소라는 초반 모창능력자들로 인해 탈락할 위기를 겪기도 했다. 그는 "언택트로 전환 되고 나서는 분위기도 그렇고 전혀 예측하지 못한다. 다만 이소라가 탈락 위기에 처할 때는 준비를 잘했다는 생각을 했다. 이소라도 정말 비슷하다고 감탄했다"고 당시 상황을 털어놨다.

원조 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의 대결이 그 어느때보다 치열했던 '히든싱어6'는 왕중왕전을 남겨두고 있다. 홍 PD는 "이번 시즌은 원조 가수를 이긴 모창 능력자가 많다 보니 그만큼 치열하다. 이들이 완창을 하는 모습이나 원조 가수에게 진 모창능력자들이 얼만큼 준비하는 지를 봐주시면 좋겠다"라고 기대 포인트를 예고했다.

'히든싱어6'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에 방영된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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