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음악

'前 트레이' 김준태·이재준, MLD엔터와 전속계약..모모랜드 한솥밥 [공식입장]
전아람 입력 2020. 10. 30. 09:18기사 도구 모음
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와 이재준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 출발에 나선다.
30일 MLD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이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 이재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아티스트는 앞으로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며 당사는 활발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와 이재준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 출발에 나선다.
30일 MLD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이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 이재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아티스트는 앞으로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며 당사는 활발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준태와 이재준은 보이그룹 트레이(TREI)로 활동 당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 비주얼 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모모랜드, 배우 연우, 보이그룹 T1419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이다.
김준태, 이재준은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MLD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 엑스포츠뉴스 (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주요 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박정아, 유방암 4기 고백 "수술 못 한다"
- 가세연, 김희철 저격…"토악질 나오는 인간"
- 박보검, 군 복무 중 영리 행위 논란…누리꾼 비난 쇄도
- 안재현, 무슨 일이야? 구혜선과 이혼 후 의미심장 SNS
- '48.6kg 감량 성공' 김지우, 란제리룩 화보 무보정 몸매
- 김구라, 전처 언급 "이혼한 지 7년…아직 돈 빠져나가"
- 故 강수연의 남겨진 반려동물…"내가 데리고 살겠다" 나선 배우 누구
- 구준엽, ♥서희원 대만에 두고 미국行…신혼 2개월 만
- 르세라핌 김가람, 2018년 중1 시절…'학폭위' 결과 통보서 추가 폭로
- [단독인터뷰] '자이언트핑크 개물림 사망' 견주 "연락 받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