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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매출에도 인센티브 못받은 펭수X이슬예나, EBS에 돌직구(언니한텐)[어제TV]

배효주 입력 2020. 10. 30.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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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와 이슬예나 PD가 '100억 원' 매출을 올렸지만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속 시원한 한 마디를 던졌다.

이지혜가 펭수를 향해 "이슬예나 PD와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도 인센티브를 못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펭수는 "김명중과 밥 한 끼 해야 할 거 같다"고 과감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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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펭수와 이슬예나 PD가 '100억 원' 매출을 올렸지만 인센티브를 받지 못한 것에 대해 속 시원한 한 마디를 던졌다.

10월 29일 방송된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는 '펭수 엄마' EBS 이슬예나 PD가 출연해 솔직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펭수를 메가 히트시킨 장본인인 이슬예나 PD. 그는 펭수 제작 후 주변 반응에 대해 "EBS의 기존 컬러와는 달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선배님들이 색다르다고 해주셨다"고 말했다. 그러나 "6개월 정도는 무명 펭귄이었다. 뽀로로에는 못 미쳤다"며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다.

펭수가 인기를 끌었던 것은 EBS 김명중 사장의 이름을 막 부르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기 때문. "이슬예나 PD가 시킨 게 아니냐"는 의견에 대해 그는 "제가 시킨 건 아니지만 '너는 남극에서 온 10살 펭귄이니까 한국에 대해서 뭘 알겠니, 사장님을 만나도 평등하게 대화해라. 그게 당당한 펭귄의 모습이다'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사장님 이름까지 막 부를지는 몰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펭수 엄마'인 만큼, 실제 성격도 펭수와 비슷하다고. 지난 2019년 결혼한 이슬예나 PD는 남편과 전혀 다른 성격이라며 "남편은 저와 달리 감정을 자제하는 편"이라면서 "제가 감정적일때는 안아달라고 매뉴얼을 알려줬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슬예나 PD에게 상담을 받고 싶다며 깜짝 등장한 이가 있었으니, 바로 펭수였다.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모습을 드러낸 펭수는 "이슬예나 PD님에게 섭섭한 게 있다. 원래는 PD였는데 지금은 '대빵'이 됐다. 원래는 같이 촬영했는데 이제 얼굴 보기가 정말 어렵다"고 털어놓았다. 이에 이슬예나 PD는 "펭수는 제가 없는데서 더 잘한다"고 해명했고, 이를 들은 펭수는 "비겁한 변명입니다"라 반응하며 서운해했다.

그러자 김원희는 "펭수의 마음을 이해한다. 승진했다고 현장에 안 나오는 등 고생을 같이 안 하겠다는 게 섭섭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앞서 스타 PD인 만큼, EBS로부터 인센티브를 받았느냐는 질문에는 "아직 못 받았다"고 고백했던 이슬예나 PD.

이지혜가 펭수를 향해 "이슬예나 PD와 1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는데도 인센티브를 못 받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하자, 펭수는 "김명중과 밥 한 끼 해야 할 거 같다"고 과감한 발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역시 10세 다운 과감한 발언으로 인기를 얻은 펭수다웠다.(사진=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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