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혜정, 유나 따라 전한 근황 "오랜만에 메이크업" [★해시태그]

강다윤 2020. 10. 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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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혜정이 근황을 알렸다.

29일 혜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메이크업 살 빼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후 혜정은 AOA 멤버 중 가장 먼저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멤버 유나가 논란 이후 첫 소셜미디어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뒤따르듯 혜정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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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강다윤 인턴기자] AOA 혜정이 근황을 알렸다.

29일 혜정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메이크업 살 빼자"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정은 메이크업을 완벽히 마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혜정의 또렷한 아이라인과 붉은 입술이 눈길을 끈다.

앞서 AOA의 리더 지민은 민아 왕따 논란으로 큰 비판을 받아 결국 팀을 탈퇴했고, 멤버들 역시 소셜미디어 활동을 잠시 중단했다. 이후 혜정은 AOA 멤버 중 가장 먼저 소셜미디어 활동을 재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멤버 유나가 논란 이후 첫 소셜미디어 활동을 시작한 가운데, 뒤따르듯 혜정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AOA 혜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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