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지민 탈퇴 후 3개월만에 첫 글 "걱정 말아요"

황미현 기자 2020. 10. 29.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AOA 유나가 지민 탈퇴 후 3개월만에 근황을 밝혔다.

이는 지민 탈퇴 후 3개월만에 전한 글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AOA는 지난 7월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여파로 지민은 책임을 지고 팀에서 탈퇴했고 AOA는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OA(에이오에이) 유나©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AOA 유나가 지민 탈퇴 후 3개월만에 근황을 밝혔다.

유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라며 "겨울이 오려나봐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는 지민 탈퇴 후 3개월만에 전한 글이라 눈길을 끈다.

유나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며 "전 잘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말아요 여러분"이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앞서 AOA는 지난 7월 전 멤버 권민아가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글을 남겨 논란이 된 바 있다. 이 여파로 지민은 책임을 지고 팀에서 탈퇴했고 AOA는 활동을 중단한 상황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