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지민 탈퇴 후 3개월만 근황 "잘 지내고 있다" [인스타]
장수정 2020. 10. 29.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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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유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29일 개인 SNS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은 AOA의 데뷔 3000일로, 유나는 팬들의 축하에 화답하기 위해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8월 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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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AOA의 유나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유나는 29일 개인 SNS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 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어 유나는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날은 AOA의 데뷔 3000일로, 유나는 팬들의 축하에 화답하기 위해 글을 게재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7월 이후 SNS 활동을 멈췄던 유나가 약 3개월 만에 직접 근황을 전해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한편 지난 8월 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그룹 활동 당시, 지민에게 괴롭힘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에게 사과하며 AOA에서도 탈퇴했다.
iMBC 장수정 | 사진제공 유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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