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유나, 지민 탈퇴 후 3개월 만에 근황 "잘 지내고 있어요" [전문]

이송희 2020. 10. 29. 10: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AOA 유나가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며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는 말을 게재했다.

유나는 지난 7월 이후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던 중, 오랜만에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이하 AOA 유나 인스타그램 전문.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AOA 유나가 3개월 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난 28일 유나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라며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라는 말을 게재했다.

유나는 지난 7월 이후 별다른 SNS 활동을 하지 않던 중, 오랜만에 소셜미디어에 자신의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한편 앞서 지난 8월, 그룹 AOA 출신 권민아는 자신의 SNS에서 AOA 내 괴롭힘을 폭로했다. 자신을 괴롭힌 멤버가 지민이라고 밝혀 큰 논란이 됐다.

이에 지민은 권민아에게 사과를 하는 것은 물론 AOA에서 탈퇴했으며 연예 활동 역시 중단했다.

이하 AOA 유나 인스타그램 전문.

날씨가 많이 추워지네요 겨울이 오려나봐요. 따뜻하게 입고 감기 조심해요.

전 잘 지내고 있으니까 걱정말아요 여러분. 그리고 데뷔 3000일 고마워요.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나 인스타그램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