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시청률 하락·'라디오스타' 반토막

황서연 기자 2020. 10. 2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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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시청률이 하락했다.

'라디오스타'는 반토막이 났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 2부 2.0%,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이 기록한 4.7%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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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라디오스타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골목식당' 시청률이 하락했다. '라디오스타'는 반토막이 났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8일 밤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1, 2부 2.0%, 2.7%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21일 방송이 기록한 4.7%에 비해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은 '트와이스타' 특집으로 꾸며져 트와이스 멤버 나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데뷔 6년 차의 입담을 과시하고 에피소드를 대방출해 이목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4.7%, 4.2%를 기록했다. 서울 동작구 상도동 골목 세 번째 편이 전파를 탔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ws@tvdaily.co.kr / 사진=SBS, MBC]

골목식당 |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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