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달빛 소나타로 인기 정점→CF퀸 등극, 20여 개 찍어"(1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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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애가 '달빛 소나타'로 얻은 인기를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2회에서는 이경애, 김학래, 임미숙이 과거 함께했던 개그 코너들을 회상했다.
이어 임미숙은 "경애가 '괜찮아유'도 괜찮았고 그 다음에 '달빛 소나타'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 그때 네가 CF를 몇 개 찍었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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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경애가 '달빛 소나타'로 얻은 인기를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JTBC 예능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 22회에서는 이경애, 김학래, 임미숙이 과거 함께했던 개그 코너들을 회상했다.
이날 이경애는 "학래 오빠랑 나랑 부부인줄 아는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괜찮아유'에서 부부를 연기하는 바람에 사람들이 오해한다는 것. 이 말에 김학래는 '괜찮아유'가 여전히 인기있다며 "(유튜브) 조횟수가 180만이더라"고 깨알같이 자랑했다. 현재 영상은 200만뷰를 기록했다.
이어 임미숙은 "경애가 '괜찮아유'도 괜찮았고 그 다음에 '달빛 소나타'에서 최고의 정점을 찍었다. 그때 네가 CF를 몇 개 찍었냐"고 물었다. 이경애는 "한 20개? 거의 먹는 거였다. 아이스크림, 제과"라고 기억했다. 당시 인기 있는 사람들만 찍는다는 아이스크림, 제과CF였다.
한편 임미숙은 "인기있는 사람들은 아이스크림, 제과인데 우리 김학래 씨는 파리약, 모기약, 농약 이런 것만 했다"고 김학래를 디스해 웃음을 줬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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