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 아내 신은정 향한 사랑꾼 "애들 다 잘하고 있어?" (바닷길 선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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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이 다정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노래에 열중하던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과 통화를 하며 하루 일과를 보고했다.
신은정이 "어디야"라고 묻자, 박성웅은 목소리도 바꾸며 "배 안이지 어디야. 내일 또 10시간 타야돼. 애들 다 열심히 잘하고 있어"라고 살뜰하게 안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죽다 살아났어. 뱃멀미해서"라고 친근하게 투정을 부리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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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박성웅이 다정한 사랑꾼 면모를 자랑했다.
10월 25일 방송된 tvN '바닷길 선발대'에서는 첫 정박지 전복의 섬 하태도에서 이야기가 펼쳐졌다.
고아성이 들고온 미러볼 덕분에 세이호 노래방이 열렸다. 노래에 열중하던 박성웅은 아내 신은정과 통화를 하며 하루 일과를 보고했다.
신은정이 "어디야"라고 묻자, 박성웅은 목소리도 바꾸며 "배 안이지 어디야. 내일 또 10시간 타야돼. 애들 다 열심히 잘하고 있어"라고 살뜰하게 안부를 전했다.
그러면서 아들에게 "죽다 살아났어. 뱃멀미해서"라고 친근하게 투정을 부리며 다정한 아빠 면모를 과시했다.
(사진=tvN '바닷길 선발대'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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