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위클리 조아 '찍으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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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라디오 개국 17주년 기념 온택트 공연'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진행됐다.
이날 그룹 위클리 조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아리랑라디오에서 '슈퍼 케이팝'과 '사운드 케이'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샘 카터, 애슐리의 진행으로 단순히 듣는 라디오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케이 팝 가수들과 함께 방송에 참여하여 영상대화 및 청취자 사연 소개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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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아리랑라디오 개국 17주년 기념 온택트 공연'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진행됐다.
이날 그룹 위클리 조아가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아리랑라디오에서 '슈퍼 케이팝'과 '사운드 케이'의 DJ로 활약하고 있는 샘 카터, 애슐리의 진행으로 단순히 듣는 라디오가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케이 팝 가수들과 함께 방송에 참여하여 영상대화 및 청취자 사연 소개 등 다양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그룹 다이나믹듀오와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인 김준수, 그룹 아스트로의 유닛 그룹 문빈&산하, 그룹 위클리 등이 함께했다.
17주년을 함께 축하하는 청취자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시간과 다이나믹 듀오, 김준수의 컬래버레이션 무대는 물론 매력 넘치는 문빈&산하와 위클리가 청취자들과 1대 1만남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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