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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8' 강호동 "예능 20년 인생 중 가장 빠른 탈락"..기상미션 전원 실패 [전일야화]

노수린 입력 2020. 10.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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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유기 멤버들이 기상 미션에 전원 실패했다.

규현의 미션은 '강호동 목에 방울 달기'였다.

강호동의 미션은 '아이스크림 세 개 먹기'였다.

강호동은 미션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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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신서유기 멤버들이 기상 미션에 전원 실패했다.

23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8'에서 멤버들이 음악 장학퀴즈에 이어 기상 미션에 돌입했다.

기상 미션은 '자네 지금 뭐 하는 건가'였다. 이수근은 "나 이거 성공한 적이 없다"며 약한 모습을 보였다. 이수근이 뽑은 미션은 '가마솥에 밥 짓기'였다. 규현의 미션은 '강호동 목에 방울 달기'였다.

'선글라스 아침까지 벗지 않기'에 당첨된 피오는 "아예 안 될 것 같다"고 탄식했다. 은지원의 미션은 '짚신 한 켤레 만들기'였다.

강호동의 미션은 '아이스크림 세 개 먹기'였다. 이를 확인한 강호동은 "벌써 하나 먹었는데?"라고 말해 제작진을 당황시켰다. 그러나 세 개 중에 하나를 이미 이수근이 먹은 뒤였다. 강호동은 미션을 시작하기도 전에 실패했다.

강호동은 웃음을 터뜨리며 "와, 희한하다. 이런 변이 어디 있냐. 시즌 통틀어 가장 빠른 탈락 아니냐. 역대급이다"라고 말했다.

은지원은 짚을 태운다는 명목으로 아궁이에 짚을 태워 가며 미션을 수행했다. 송민호는 강호동의 발에 페디큐어를 바르기 시작했지만, 피오와 규현에게 발각된 데 이어 강호동까지 기상해 끝까지 완수하지 못했다.

피오는 아침까지 선글라스를 벗지 않는 데 성공했지만, 강호동에게 걸려 줄행랑을 쳤다. 다른 멤버들까지 방해 공작에 합세했다.


강호동에게 방울을 달아야 하는 규현은 하필 강호동에게 걸려 방울을 빼앗겼다. 강호동은 은지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은지원은 "방울은 끝났다"며 거절했다.

이수근과 송민호는 힙을 모아 피오 몰이에 나섰다. 이수근은 피오를 붙잡았고, 송민호는 선글라스를 벗기는 데 성공했다. 강호동은 "활극이다"라고 웃음을 터뜨렸다. 피오는 "너무 불편했다. 하루종일 쓰고 있었지 않냐"고 말했다.

이어 기상 미션이 공개됐다. 그때가 되어서야 강호동은 자신의 미션을 공개했다. 강호동은 "아이스크림 세 개를 다 먹으란다. 나는 열기도 전에 끝났다. 예능 20년 하면서 이렇게 빠른 탈락은 처음이다"라고 토로했다. 기상 미션은 전원 탈락이었다.

기상 미션이 끝난 뒤 멤버들은 흥부전 캐릭터 분장에 나섰다. 분장을 마친 멤버들은 남원으로 향했고, 산채정식을 걸고 두 팀으로 나누어 훈민정음 윷놀이를 벌였다.

규현, 은지원, 송민호 팀은 말을 아끼며 순항했지만, 강호동, 피오, 이수근 팀은 계속되는 실수로 말을 출발시키지 못했다. '오케이'와 '백도'를 외치는 강호동에게 이수근은 "국민 MC가 외국어를 그렇게 사용해서 되겠냐"고 지적했다.

추격전 끝에 피오 팀은 대역전극을 연출했다. 마지막 턴에 이수근이 2연속 모를 기록한 것. 피오 팀은 서로를 얼싸안고 소리를 질렀다. 이수근은 "저기에서 끝났다고 말할 때까지 가만히 있자"고 말했고, 피오 팀은 최종 승리를 기록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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