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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예지, 요괴물 '아일랜드' 주인공..재벌가 상속녀로 컴백

문지연 입력 2020. 10. 23. 10:56 수정 2020. 10. 23.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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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예지가 '아일랜드'의 주인공이 된다.

2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예지가 차기작으로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장윤미 극본, 배종 연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10부작 드라마로 기획돼 내년 상반기 OCN 편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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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서예지가 '아일랜드'의 주인공이 된다.

2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서예지가 차기작으로 OCN 새 드라마 '아일랜드'(장윤미 극본, 배종 연출)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아일랜드'는 남해의 아름다운 섬 제주도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작품으로, 오랜 세월 인간세상을 없애기 위해 기회를 엿보던 요괴들이 제주도에 나타난 한 여자, 재벌가의 상속녀를 먹잇감으로 노리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끔찍한 촉수에서 그녀를 지켜줄 수 있는 이는 오직 베일에 싸인 요괴사냥꾼뿐. 두 남녀의 운명과 숙명의 퍼즐이 맞춰지는 이야기가 그려질 예정이다.

서예지는 극중 대한그룹 회장의 외동딸인 원미호를 연기할 예정. 개념 없어 보이고 안하무인 같지만, 어딘가 항상 슬픔이 보이는 여자다. 무엇을 위해 있는지 모르지만, 자의 아닌 자의의 최악 갑질 사건을 저지른 뒤 아버지에게 쫓겨나 제주도로 유배 아닌 유배를 당한 인물. 탐라고등학교 윤리교사로 배정된 이후 일련의 요괴 귀신들과 부대끼는 일생의 사건을 겪게 된다.

서예지는 최근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주가를 확실하게 올렸다.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는 문강태(김수현)와 사랑에 빠지는 잔혹동화 작가 고문영 역을 연기하며 안방에 힐링과 치유 등을 선사했고, 이후 다수 광고계의 러브콜까지 받으며 바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또 '구해줘'(2017)와 '무법변호사'(2018) 등에서도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준 바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아일랜드'는 10부작 드라마로 기획돼 내년 상반기 OCN 편성을 앞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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