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홍현희 "39살에 엄마카드 쓰는 이유? 母=부동산 부자"

지연주 2020. 10. 20. 22: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홍현희가 어머니의 부유한 경제 상태를 자랑했다.

10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고구마 판매에 나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제이쓴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 아버지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200만원 농기계를 생일선물로 달라고 요청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흔쾌히 아버지의 요청을 수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어머니의 부유한 경제 상태를 자랑했다.

10월 20일 방송된 TV CHOSUN ‘아내의 맛’에서는 고구마 판매에 나선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제이쓴 아버지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 아버지는 홍현희-제이쓴 부부에게 200만원 농기계를 생일선물로 달라고 요청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흔쾌히 아버지의 요청을 수락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양가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지 않는다고 밝혀 좌중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홍현희는 “난 오히려 39살인데 어머니 카드를 사용한다. 어머니께서 나보다 항상 돈이 많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홍현희는 “어머니께서는 젊은 시절부터 돈을 열심히 벌으셔서 부동산을 갖고 계신다”고 설명했다. (사진=TV CHOSUN ‘아내의 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