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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윤형빈 뭇매 탓 겉으로 살갑게? 좀더 애처가 됩시다'1호가'[TV와치]

장혜수 입력 2020. 10. 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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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예능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명과 암을 보였다.

10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에게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호가'가 부부 예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주는 재미는 확실하다.

'1호가' 부부들이 부부 예능의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아내 또는 남편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유일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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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혜수 기자]

부부 예능이 극명하게 대비되는 명과 암을 보였다. 대중으로부터 사랑 또는 비난을 받는 것.

10월 18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에게 이벤트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편 윤형빈은 조금 살가워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방송분으로 시청자들에 뭇매를 맞았던 일을 의식해서였을까. 윤형빈은 이전보다 한층 다정하게 정경미를 신경 쓰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오랜만에 정경미도 환한 웃음을 보였다.

윤형빈은 정경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살가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렇지만 마냥 이상적인 남편의 모습은 아니었다. 정경미와 시청자들이 기대한 만큼의 행동은 보이지 않았기 때문. 더불어 제대로 된 가족사진 한 장조차 없다는 사실에 시청자들은 한 번 더 실망한 눈치였다. 윤형빈이 캐릭터 '왕비호'로 유명세를 타 그간 애처가로 불렸던 것이 무색할 정도. 방송에서 보이는 것이 전부는 아니지만 대화가 단절된 모습인듯 했다.

윤형빈이 이전보다 더 나은 모습을 보였지만 아직까지 다수를 설득하기 어려워 보였다. 오히려 시청자들은 갑자기 변한 윤형빈 모습에 그의 의도를 종잡기 힘들어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제발 설정에서 끝내지 않고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정말 부인에게 잘해주고 가정을 잘 지킵시다", "반성해요 그리고 앞으로 잘하세요", "그냥 집 가족 아내 무관심처럼 보이네요" 등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지난 10월 11일 방송분과 조금 달라진 윤형빈 모습에 일부 시청자들은 응원과 기쁨을 표했다. 아내 정경미의 인내심과 넓은 마음에 대한 칭찬도 잊지 않았다.

부부 예능은 서로 다르게 사는 방식을 보이며 시청자로부터 호응 또는 비난을 받는다. '1호가' 부부들은 코미디언 부부답게 유쾌한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 웃음을 선사한다. 부부들이 친구처럼 가까운 모습을 보일 때는 부러움을 얻기도 한다. 한편 부부 갈등을 보일 때는 부부 예능의 암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부 관계에 대해 의심과 따가운 시선을 받곤 한다.

'1호가'가 부부 예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 주는 재미는 확실하다. '1호가'를 통해 코미디언 부부들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함께 비난을 받고 있다. '1호가' 부부들이 부부 예능의 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좋은 아내 또는 남편으로 거듭나는 것만이 유일한 열쇠가 될 것으로 보인다. '1호가' 부부들이 앞으로의 부부 갈등과 고민을 어떻게 풀어나갈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캡처)

뉴스엔 장혜수 z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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