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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박하선도 수준급 요리, 4살 딸도 잘 먹어줘" (인터뷰) [단독]

장우영 입력 2020.10.17. 05:02 수정 2020.10.17. 05:05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편셰프' 배우 류수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상륙했다.

류수영이 활약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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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클래스가 다른 역대급 ‘편셰프’ 배우 류수영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상륙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주년을 기념한 특집이 펼쳐졌다. 17번째 대결은 라면을 주제로 했고, 류수영은 새로운 편셰프로 합류해 이경규, 이영자, 오윤아 등과 대결을 펼쳤다.

류수영은 ‘류주부’라는 별명처럼 살림에 능한 모습이었다. 설거지는 물론, 청소를 꼼꼼하게 해냈고, 카메라 감독들과 육아라는 공통분모를 형성해 토크를 이어갔다. 제작진의 커피도 챙길 정도로 스윗한 매력을 뽐냈다.

류수영의 요리 실력은 이연복 셰프도 감탄할 정도였다. 돼지 등뼈 단가를 꿰고 있을 정도로 빠삭한 ‘주부력’을 자랑한 류수영은 도가니탕, 오골계, 해선장 훈제 오리 등 한식, 양식, 중식 등을 가리지 않는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특히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딸을 위해서 채소를 다 갈아서 요리를 만드는 등 요리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류수영은 그야말로 ‘갓성비’ 넘치는 메뉴와 스윗한 모습으로 ‘1가정 1수영’ 보급이 시급하다는 반응도 얻었다. 류수영의 감자탕을 먹은 카메라 감독들은 가족들을 위해 변하겠다며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하는 변화를 보여주기도 했다.

방송 후 류수영은 OSEN에 “‘편스토랑’ 출연 제의가 처음은 아니었다. 이번에는 아내가 ‘좋아하는 요리 이야기니 한번 해보라’는 말을 해줘 용기를 내어 출연하게 됐다”며 “연기말고 좋아하는 것이 것든 것과 요리인지라 시간이 날 째 자주하는 것일 뿐이다. 육아와 살림에 고생하시는 진짜 주부 분들을 생각하면 ‘류주부’라는 별명은 과분한 별명이다. 남성 주부의 최고봉은 ‘옥주부’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류수영은 “프로급은 아니다. 아내 말로는 예전에 만들어줬던 레몬토마토 파스타가 기억난다고 한다. 어머니는 흑염소 갈비로 만든 카레를 참 맛있게 드셨고, 아버지는 제 방식대로 만든 한국식 동파육이 참 맛있다고 하셨던 기억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류수영은 “아내 박하선도 요리가 수준급이다. 다양한 요리를 정갈하게 참 잘한다. 내가 만든 요리는 맛없지 않는 이상 맛있게 다 막어준다”며 “아이는 4살이다. 가리는 음식은 좀 있지만 엄마, 아빠가 해준 건 잘 먹는 편이다. 늘 고맙다”고 덧붙였다.

음식을 먹는 사람을 생각하며 요리를 한다는 류수영은 편의점 출시 메뉴를 겨루는 ‘편스토랑’에 대해 “출시만을 염두에 두면 상상력도, 요리 자체도 많이 제한될 수밖에 없다는 걸 준비하면서 느꼈다. 그렇다고 전혀 (출시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는 없지만 주어진 주제와 재료로 가장 해보고 싶은 걸 만들어보려고 노력 중이다”고 이야기했다.

끝으로 류수영은 “스포일러는 금물이라 방송을 통해 지켜봐주시길 바란다. 이번에는 스튜디오에서 모든 편셰프들이 실제로 요리를 할 예정이니 꼭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류수영이 활약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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