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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조관우·신용재 '보컬神' 등장..임영웅 "키 올려 달라" 승부수 [전일야화]

노수린 입력 2020.10.16. 06:53

보컬의 신 등장에 임영웅이 승부수를 띄웠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GOD6(갓6)'로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신용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신용재는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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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보컬의 신 등장에 임영웅이 승부수를 띄웠다.

15일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조관우, 임태경, 김태우, 테이, 나윤권, 신용재가 'GOD6(갓6)'로 출연해 TOP6와 대결을 펼쳤다.

임영웅은 신용재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신용재는 "'사랑의 콜센타' 시청률이 높다고 해서 나왔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은 "학창 시절 혁명적인 분"이었다고 밝히며 "직접 뵈니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말했다.

신용재는 첫 대결 상대 영탁에게 "한 평생 노래만 팠다"며 선전 포고했다. 이어 이승철의 '인연'을 열창하며 100점을 기록했다. 신용재는 "다른 경연과는 다르다. 내 스타일로 부르고 싶은데, 노래방 글씨 가는 대로 부르느라 숨이 찼다"라고 토로했다.

테이는 정동원의 팬임을 고백했다. 정동원과 대결하게 된 테이는 "최악"이라고 토로하며 "'미스터트롯' 출연 당시 정동원을 응원했고, 정동원 무대를 보며 많이 울었다"고 밝혔다.

정동원은 테이로 2행시를 선보였다. 정동원은 "테이 본부장님을 이 갈듯이 갈아 버리겠다"고 선전 포고했다. 테이는 "어린 나이에 이 가는 버릇이 안 좋다는 걸 알려 줘야겠다"고 맞받아쳤다. 테이는 태진아의 '옥경이'를 부르며 재즈 트롯맨으로 변신했지만 아쉽게 패배했다.

김희재는 나윤권과의 일화를 밝혔다. 그는 SNS에서 "선배님 곡을 들으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고 메시지를 보냈는데, 메시지를 읽으시고 하트를 보내 주셨다"고 말했다. 김희재는 "여전히 닮고 싶은 선배님"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나윤권은 변진섭의 '너에게로 또 다시'로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주며 100점을 기록했다. 장민호는 "김태우 씨 때문에 약올라서 못 하겠다. 이렇게 춤을 추더라"라고 불만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희재는 진국이의 '진짜 멋쟁이'를 불렀지만 95점에 그쳤다.

임영웅의 선곡은 김광석의 '그날들'이었다. 임영웅은 반주가 나가는 동안 "반키 올려 달라"고 부탁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김태우는 "스펙트럼이 말도 안 된다. 전천후 싱어 같다"고 감탄했고, 임태경은 "소리에 정서를 담는 것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임영웅의 선곡은 김광석의 '그날들'이었다. 임영웅은 반주가 나가는 동안 "반 키 올려 달라"고 부탁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김태우는 "스펙트럼이 말도 안 된다. 전천후 싱어 같다"고 감탄했고, 임태경은 "소리에 정서를 담는 것에 천재적인 재능이 있다"고 칭찬했다.

임태경은 나훈아의 '영영'을 선곡했다. 임태경은 "나도 한 키 올려 달라"고 주문하며 맞불 작전을 펼친 끝에 100점을 기록했다. 임태경은 "마스터 선생님이 손님 예우를 해 주신 것 같다"며 겸손하게 소감을 전했다.

깜짝 합동 무대도 이어졌다. 임태경과 임영웅은 이용의 '잊혀진 계절'로 듀엣 무대를 선사했다. 김태우는 영탁, 정동원과 함께 god의 '어머님께' 특별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승부의 주인공은 이찬원과 김태우였다. 김태우는 '무시로'를 열창해 마지막 100점을 거두며 갓6 팀에 승리를 안겼다. 김성주와 붐은 "선수들이 나왔다. 타짜 분들이 나오신 격이다"라고 감탄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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