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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고경표 살아있었다..서현 "내가 끝까지 밝혀낼 것"[종합]

김보라 입력 2020.10.15. 22:41

 '사생활' 서현이 고경표의 과거를 추적한 가운데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에서 차주은(서현 분)이 이정환(고경표 분)의 비밀을 캐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차주은은 이정환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혼식 당일 그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 큰 상처를 받았다.

이튿날 차주은은 이정환의 사망신고를 하러 갔다가 그에게 사업자 등록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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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OSEN=김보라 기자] ‘사생활’ 서현이 고경표의 과거를 추적한 가운데 그가 살아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5일 오후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에서 차주은(서현 분)이 이정환(고경표 분)의 비밀을 캐는 과정이 그려졌다.

앞서 차주은은 이정환과 결혼을 약속했지만, 결혼식 당일 그가 갑자기 나타나지 않아 큰 상처를 받았다. 이후 그녀는 이정환의 주변 사람들을 만나며 과거에 대해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녀는 “정환씨, 혹시 이상한 일에 엮인 거냐. 그게 아니면 넌 진짜 나쁜 사람이다. 그니까 내가 끝까지 밝혀내겠다. 네가 왜 그랬는지”라고 다짐했다.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이날 차주은은 강력팀 형사 김명현(이학주 분)을 만나 사라진 이정환의 안부를 물었다. 그녀는 “정환은 대기업 GK테크놀로지에서 근무하고 있다”라고 개인 정보를 전했다.

그러나 김명현 형사는 “이정환의 직장, 학교, 출신 전부 다 거짓말이다. 처음부터 결혼식장에 갈 생각이 없었던 거 같다”고 사실을 전했다.

그의 말을 믿을 수 없었던 차주은은 “사랑하는 사이에 어떻게 모든 걸 다 말하겠냐? 비밀이 있어야 사랑이 유지되는 거다. 혹시 모태솔로냐”라고 화를 내며 자리를 떠났다. 이어 차주은은 정환의 동창이라고 하는 박태주(유희제 분)를 만나 생사 여부를 확인하려 했지만 실패했다.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이튿날 차주은은 이정환의 사망신고를 하러 갔다가 그에게 사업자 등록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김명현은 차주은을 다시 만나 “커피 하실래요?”라고 물으며 대화를 이어갔다. 하지만 차주은은 이정환의 실체를 알 수 없었다. 경찰 역시 수사중이었기 때문.

차주은은 이정환에 대해 알아내기 위해 과거의 일을 회상해나갔다. 두 사람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걸그룹의 미모에 대해 얘기했던 바. 정환은 “걸그룹보다 주은씨가 더 예쁘다”고 그녀의 마음을 홀렸다.

흥신소 경리 고혜원(송상은 분)은 차주은에게 “정환씨 좋아했다. 왜 안 되냐? 말하지 않아도 차장님도 날 좋아했다. 결혼식장도 안 갔다면서? 결국 나 때문에 그런 거다. 나한테 이실직고도 못 하고 혼자 괴로워하다가…”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차주은은 “그래 이정환. 당신 가지라”고 쿨하게 말하며 자리를 떴다.

그러나 이정환은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또 다른 사기를 치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purplish@osen.co.kr

[사진] '사생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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