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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빌보드' 무대 왜 인천공항 택했나 "코로나 단절된 세계 연결되길"

황혜진 입력 2020. 10. 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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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이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단절된 세계가 다시 연결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 아미와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항에서 무대를 펼쳤고 인천국제공항 측도 촬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K-컬처의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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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2020 Billboard Music Awards)'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소속사 측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단절된 세계가 다시 연결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은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10월 14일(현지시간) 미국 LA 돌비 극장(Dolby Theatre)에서 열린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여했다. 2017년 처음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초청받은 이후 한국 가수로는 유일하게 4년 연속 참가한 것. 올해 시상식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인해 온라인을 통해 전 세계 팬들을 만났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톱 소셜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이 부문의 수상 역시 첫 초청됐던 2017년부터 4년 연속 기록이다.

수상 이외에도 신곡 라이브 무대가 펼쳐져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해외 밴드와의 온라인 협업으로 코로나19 상황에서 꾸밀 수 있는 특별한 형태의 무대를 완성했다. 멤버들의 화려한 퍼포먼스 뒤로 대형 화면에는 해외 밴드 연주와 코러스가 흘렀고,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함께라는 것을 실감케 하는 공연이 연출됐다. 온라인 협업을 통해 새롭게 편곡된 'Dynamite'를 듣는 것 또한 신선한 경험이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 광활한 공간을 무대 삼아 흥겨운 디스코 리듬에 맞춰 역동적 안무를 펼치며 활기찬 에너지를 전파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활력과 희망을 전파하고 싶다는 소망을 담은 'Dynamite'의 메시지와 매력을 살린 공연이었다.

무대 후반부에는 인천국제공항 터미널 내부 전경과 콘서트를 계획했던 세계 주요 도시가 목적지로 표시된 출국 전광판, 비행기 등이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소속사 측은 15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단절된 세계가 다시 연결되기를 소망하는 마음을 담아 '2020 빌보드 뮤직 어워드' 퍼포먼스를 기획했다.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 아미와 연결돼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공항에서 무대를 펼쳤고 인천국제공항 측도 촬영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며 K-컬처의 플랫폼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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