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구미오뎐' OST 전격 참여..금일 오후 6시 공개

이정범 입력 2020. 10. 15. 09: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몬스타엑스 셔누가 데뷔 후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했다.

특히 이 곡은 셔누가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후 약 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곡이자 첫 OST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선보였던 셔누가 첫 OST를 통해 선보일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구미호뎐'은 지난 주 베일을 벗은 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몬스타엑스 셔누가 데뷔 후 처음으로 OST 작업에 참여했다.

15일 tvN 새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연출 강신효, 극본 한우리) 측은 금일 오후 6시 두번째 OST인 몬스타엑스 셔누의 ‘I’ll Be There’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I’ll Be There’는 몬스타엑스 리더 겸 리드보컬인 셔누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록 스타일의 곡이다.

특히 이 곡은 셔누가 지난 2015년 몬스타엑스로 데뷔한 후 약 5년만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솔로곡이자 첫 OST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그간 무대 위에서 화려한 퍼포먼스와 비주얼을 선보였던 셔누가 첫 OST를 통해 선보일 파워풀한 보컬과 매력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셔누가 가창에 참여한 ‘I’ll Be There’는 드라마 속 구미호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운 느낌으로 시작해 후렴부터 강렬한 사운드가 등장하는 반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이며, 시공간을 초월해 운명적인 누군가를 찾겠다는 내용의 가사 역시 인상적이다.

‘구미호뎐’은 지난 주 베일을 벗은 후 시청률 1위를 차지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청자들의 극찬을 받으며 화제로 떠오른 바 있다. 이 가운데 셔누의 ‘I’ll Be There’는 한국적 K-판타지의 분위기를 더욱 신비롭게 완성시키고, 파격적인 로맨스 라인의 분위기를 극대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tvN ‘구미호뎐’은 도시에 정착한 구미호와 그를 쫓는 프로듀서의 판타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tvN ‘구미호뎐’ OST Part2 셔누의 ‘I’ll Be There’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된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스타쉽 엔터터엔먼트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