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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 모르는게 없어! 가족만큼 돈독한 우정 [어저께TV]

하수정 입력 2020.10.15. 06:52 수정 2020.10.15. 06:55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이 퀴즈를 풀면서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까지 트롯맨 F4가 이심전심 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 상품으로 금반지를 사수하고, 퀴즈를 풀며 서로의 애장품을 교환하는 등 한층 깊어진 찐우정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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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뽕숭아학당' 트롯맨들이 퀴즈를 풀면서 이전보다 더욱 가까워졌다. 

14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까지 트롯맨 F4가 이심전심 수련회를 진행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패러글라이딩 도전을 성공적으로 끝낸 F4는 붐과 함께 본격적인 수련회를 시작했다. 1라운드 동작일치 게임에 이어 2라운드 포인트 안무 맞히기에 돌입했고, 둘째 영탁의 능력이 빛을 발했다. 

눈썰미가 뛰어난 영탁은 멤버들이 허술한 동작을 보여줘도 포인트만 쏙쏙 캐치해서 아이돌 그룹의 노래 제목을 맞혔다. 그러나 임영웅은 허술한 '구멍' 멤버로 전락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아냐고 퀴즈'에서는 첫 문제부터 빅재미가 빵빵 터졌다. 멤버들 간의 호흡을 테스트하는 '아냐고 퀴즈'를 통해 서로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했다.

붐은 맏형 장민호가 생각하는 'F4 외모 서열 순위'를 물었고, 이찬원은 '1위 임영웅, 2위 장민호, 3위 이찬원, 4위 영탁'을 썼다. 이를 본 영탁은 "그거 네 생각 아니냐?"고 발끈했고, 붐은 "왜 꼴찌로 영탁을 선택했냐?"고 질문했다. 

이찬원은 "여기서 제일 못생겼다"며 적나라한 이유를 밝혔고, 붐은 "'부족한 부분이 있다, 이런 부분이 있다'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 제일 못생겼다고 그러면 어떡하냐"며 당황했다. 분노한 영탁은 "인정한다 내가 XX, 인정한다 임마"라고 소리쳐 웃음을 안겼다. 

이찬원은 "방금한 얘기는 농담"이라며, "민호 형과 아무래도 나이가 가까운 분이 영탁 형이고, 가장 오래 본 사람이라서 적었다"고 설명했다. 

영탁은 "민호 형이 요즘 나한테 얼굴이 좋아졌다고 한다. 내 얼굴이 잘생겨졌다고 하더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경연 전과 후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좋은 기운이 얼굴에서 막 나온다"고 인정했다. 영탁은 "요즘 행복지수가 높다"고 했다.

아냐고 퀴즈를 푸는 과정에서, 영탁의 과거 결별 스토리도 공개됐다.

영탁은 '눈물 흘리기 연기'를 하기 전, 슬픈 노래로 윤종신의 '좋니'를 신청했다. 이찬원은 "이 노래에 무슨 사연이 있냐?"고 물었고, 영탁은 "이 노래가 나왔던 그 무렵에 여자친구와 헤어졌다"며 "서로 헤어져야하는 상황인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자고 해서 노래방도 아니고, 코인 노래방에 들어가서 여자친구에게 이 노래를 불러주고 헤어졌다. 그리고 나서 펑펑 울었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붐이 "임영웅이 축구선수 메시를 존경하는 이유가 뭐냐?"고 묻자 영탁은 "첫사랑과 결혼"이라고 답해 정답을 맞혔다.

임영웅은 "메시가 첫사랑과 오래 연애했다. 축구선수로 유명해졌는데 사랑과 의리를 지키고 나중에 결혼해 아이까지 낳았다. 그런 모습이 존경스러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는 각종 미션을 수행하면서 상품으로 금반지를 사수하고, 퀴즈를 풀며 서로의 애장품을 교환하는 등 한층 깊어진 찐우정을 확인했다. 

/ hsjssu@osen.co.kr

[사진] '뽕숭아학당'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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