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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3' 오현경 "교통사고 탓 23년간 트라우마" 탁재훈 덕 운전 도전[어제TV]

지연주 입력 2020.10.15. 06:16

배우 오현경이 탁재훈의 도움을 받아 23년만에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10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오현경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탁재훈과 오현경은 각자 갖고 있는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사악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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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배우 오현경이 탁재훈의 도움을 받아 23년만에 다시 운전대를 잡았다.

10월 14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서는 오현경에게 운전을 가르쳐주는 탁재훈의 모습이 담겼다.

탁재훈-오현경 커플은 오탁여행사 운영난을 두고 티격태격했다. 탁재훈은 “이 시국에 누가 여행사를 오픈하냐. 운전하는데 지쳤다”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오현경에게 운전을 가르쳐주기로 결심했다.

이날 탁재훈과 오현경은 각자 갖고 있는 운전면허증을 공개했다. 오현경의 앳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현경은 “나 되게 예뻤다. 20대 때 면허증을 취득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오현경은 탁재훈의 운전면허증 사진을 보고 “왜 이렇게 사악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오현경은 운전 트라우마에 대해 고백했다. 오현경은 “운전을 23년만에 해본다. 교통사고 이후 운전대를 잡지 못했다. 자녀들도 데려다 주지 못했다”고 털어놨다. 탁재훈은 “운전이 어렵지 않다. 내가 옆에 있지 않냐”라고 다독였다. 오현경을 다독이는 탁재훈의 자상함이 돋보였다.

탁재훈-오현경은 김용건-황신혜와 만났다. 김용건은 황신혜의 앞치마를 묶어주며 “무척 예쁘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김용건-황신혜의 핑크빛 분위기가 돋보였다. 황신혜와 오현경이 요리를 맡았고, 김용건과 탁재훈이 보조했다.

탁재훈-오현경, 김용건-황신혜는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김용건-황신혜는 서로를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탁재훈-오현경은 “어릴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인데 오히려 어색해졌다”고 털어놨다. 오현경은 “탁재훈 팬이 무척 많더라. 욕을 먹을까봐 적극적으로 못 하겠다”고 토로했다. 탁재훈은 “내가 미리 다 이야기 해놨다”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의미심장한 SNS 글 때문에 불화설이 불거졌던 탁재훈-오현경이다. 두 사람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한층 끈끈해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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