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남진, 장윤정 딸 하영 사진보고 "아들만 둘이냐?" 폭소

유경상 입력 2020. 10. 14.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윤정이 남진의 질문에 빵 터졌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장윤정은 화장을 고쳤고, 남진은 "안 그래도 예쁜데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며 애정 어린 잔소리했다.

이어 장윤정이 핸드폰을 꺼내자 남진은 장윤정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 사진을 보고 "너희 아들이냐? 아들만 둘이냐?"라고 물었다.

남진은 당황하며 "누가 딸이야? 둘 중에? 얘가 딸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윤정이 남진의 질문에 빵 터졌다.

10월 14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촬영 전 광경이 깜짝 공개됐다.

촬영이 시작되기 전 장윤정은 화장을 고쳤고, 남진은 “안 그래도 예쁜데 너무 많이 바르면 안 된다”며 애정 어린 잔소리했다.

이어 장윤정이 핸드폰을 꺼내자 남진은 장윤정 아들 도연우와 딸 도하영 사진을 보고 “너희 아들이냐? 아들만 둘이냐?”라고 물었다. 장윤정은 “딸이에요”라고 답하며 웃음이 터졌다.

남진은 당황하며 “누가 딸이야? 둘 중에? 얘가 딸이냐?”라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