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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잠수부 14년간 170억 고수입에 임창정 "한국은 내가 해야지.."(옥문아들)

박은해 입력 2020.10.14. 10:44 수정 2020.10.14. 10:48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이색적인 직업을 소개했다.

'미국의 한 남성은 14년간 170억을 벌었다. 악어를 만나기도 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겼지만 엄청난 수입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는 그의 직업은'이라는 퀴즈의 정답은 바로 골프공 잠수부였다.

임창정은 "골프공 수거하는 잠수부가 한 달에 1억을 어떻게 벌어? 나도 골프가 취미다. 14년간 170억 벌면 내가 왜 여기 나와서 이러고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며 믿기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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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이 이색적인 직업을 소개했다.

10월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직업에 관한 퀴즈를 풀었다.

'미국의 한 남성은 14년간 170억을 벌었다. 악어를 만나기도 하며 죽음의 고비를 넘겼지만 엄청난 수입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는 그의 직업은'이라는 퀴즈의 정답은 바로 골프공 잠수부였다.

임창정은 "골프공 수거하는 잠수부가 한 달에 1억을 어떻게 벌어? 나도 골프가 취미다. 14년간 170억 벌면 내가 왜 여기 나와서 이러고 있냐. 말도 안 되는 소리 한다"며 믿기 어려워했다. 이에 민경훈은 "유명한 사람들이 쓴 공은 비쌀 수도 있다"며 정답이 골프장 잠수부임을 확신했다.

제작진은 "해당 골프공 잠수부는 골프장 연못에 빠진 골프공을 수거한 뒤 중고 사이트에 판매하는 일을 했다. 34개 골프장과 계약을 맺은 그는 스쿠버 장비를 착용하고 더럽고 냄새나는 물을 헤엄치며 하루에 4천 개, 1년에 약 130만 개에서 170만 개에 달하는 골프공을 건져내 개당 1달러에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임창정은 "이 사업을 해야겠다. 우리나라는 아직 골프장과 계약한 사람이 없는 것 같다. 내가 우리나라 최초로 한 번 계약해보겠다"며 사업 아이템에 흥미를 보였다.

준프로급으로 골프 실력이 뛰어난 임창정은 "우리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인데 최근 같이 골프 하다가 내가 졌다. 골프 2년 했는데 나보다 거리도 더 멀리 간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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