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스트, 11월 컴백 대전 합류..새로운 변화 암시

2020. 10. 14. 09: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엘라스트(E’LAST)가 오는 11월 팬들 곁으로 찾아온다.

14일 소속사 이엔터테인먼트는 "엘라스트가 11월 중으로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엘라스트는 공식 SNS 로고 커버를 변경하며 새로운 변화를 암시했다. 이전에는 초록, 파랑, 연보라색 등 부드럽고 청량한 느낌이 물씬 풍겼다면, 교체된 로고에는 짙은 보라색으로 한층 강렬한 느낌을 안겨 엘라스트의 색다른 변신을 예감하게 했다.

지난 6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Day Dream(데이드림)'의 타이틀곡 '기사의 맹세'로 2020년 새로운 K팝 신인 아티스트로 부상한 엘라스트는 현재 컴백 준비와 더불어 방송, 라디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끼를 펼치고 있다.

[사진 = 이엔터테인먼트 제공]-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